[체크포인트]
. 블룸버그 2014년 전망 컨퍼런스(21~22일). 블룸버그가 주최하는 ‘The Year Ahead: 2014’ 시카고에서
개최. 내년 경제/금융시장 및 산업 전망, 주요국 정책, 위험요인들에 대한 논의 예정
. 옐런 차기 연준의장 지명자 상원 표결(21일).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옐런 차기 연준의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 여부 표결. 공화당 의원 중 일부 공개지지 표명하고
있어 통과될 것으로 전망
[투자전략]
. 역사적 고점에 위치한 미국증시는 버블 논쟁과 함께 QE 축소 우려가 재차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면서
추가상승 제한. 특히 FOMC 의사록에서 경제상황이 개선되면
향후 몇 차례 FOMC 회의 이내에 양적완화 규모 감축을 시작할 수 있다고 언급, 그리고 고용시장 개선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QE 축소 실행에 대한
시나리오를 검토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매파적으로 인식
. 연준의 테이퍼링 시점을 놓고 관련 이벤트 결과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시장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나 동일 이슈로 인한 조정압력은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 그 이유는 1)버냉키 쇼크 이후 6개월여 동안 QE 축소 이슈에 대한 내성 테스트가 진행된 만큼 실제 충격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고, 2)테이퍼링 돌입시 방법론에 대한 민감한 시장반응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 친화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3)QE 축소 불확실성으로 펀더멘털 개선 시그널이 오히려 악재로 인식되는 아이러니한 현 상황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정부폐쇄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 경제지표 결과는 예상보다 양호. 12월(17~18일) FOMC까지 테이퍼링 이슈 반복되겠지만 점차 펀더멘털
여건에 대한 관심 증가할 것.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미국 쇼핑시즌도 기대요인. 조정구간 경기민감주 분할매수 접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