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19~20일). 11월 NAHB 주택시장지수(예상 55, 이전 55), 10월 소매판매(예상
0.0%, 이전 -0.1%). 셧다운 불구 대체로 양호할 듯, 다만 개선폭은 제한적일 가능성 높아
. OECD 경제전망 보고서(19일). 올해와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 추가 하향조정 여부 관심
. 10월 FOMC 의사록 공개(20일). 내용에 따라 테이퍼링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 상존
[투자전략]
. 이번 주에도 버냉키 의장을 비롯해 지역연준 총재(코처라코타,
더들리 등) 연설 예정. QE 축소에 신중한
비둘기파 성향 인사들이 상대적으로 많아 테이퍼링 우려 완화에 기여할 전망. 옐런 효과에 이어 연준인사들의
우호적 발언이 이어질 경우 달러강세 및 금리상승 제한되며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자산 선호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 다만 QE 축소 우려 완화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외국인 스탠스가 매수 우위로 명확히 돌아서지
않았다는 점은 상승탄력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 유동성장세 연장 환경이 조성되었지만 실적장세로 전환될
만큼 펀더멘털 신뢰도 높지 않기 때문에 완만한 상승흐름에 무게
. 펀더멘털 측면에서 모멘텀 강화 여부는 미국 쇼핑시즌이 1차 관문이 될 것. 셧다운 여파와 내년 재정협상 진통 재발을 감안해 연말 소비가 대폭 증가할 가능성 낮아, 그러나 소비와 연관성이 높은 주택가격 및 증시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로 구매력 증대 예상
. 미국 쇼핑시즌 영향권 진입을 앞두고 연말 특수 기대감이 차츰 증시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 쇼핑시즌 전후로 수혜가 예상되는 IT, 의류, 온라인쇼핑 관련업종 등 경기소비재 관심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