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14~15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30K, 이전 336K),
11월 뉴욕 제조업지수(예상 5.00%, 이전 1.52%), 10월 산업생산(예상
0.2%, 이전 0.6%). 셧다운 불구 대체로 양호
. 유로존/EU 재무장관회의(14~15일). 은행동맹 단일정리기구 논의 예정
[투자전략]
. 국내증시 추가하락 제한되고 있지만 모멘텀 빈약해 기술적 반등 성격 강하다는 판단. 상승 연속성
확보, 그리고 향후 박스권 돌파를 위해서는 수급 및 경기 모멘텀 부활이 절실한 상태
. 모멘텀 부활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일차 분수령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옐런 부의장의 상원 청문회가 될 것. 옐런은 청문회 사전 답변서에 정상적 통화정책으로 돌아가는 확실한 경로는 강력한 경기회복이며, 현재 미국 경제상황과 노동시장은 잠재력에 크게 미달했다고 평가, 여전히
QE 축소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음
. 실제 청문회 질의응답 과정에서 매파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답변이 나온다면 QE 축소 우려 확대될
수 있어 주의할 필요. 그러나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Fed의
양대목표를 재차 강조할 가능성 높아, 이는 조기 QE 축소
불안심리를 완화시키는 동시에 10월 FOMC 이후 국내증시에서
매도로 돌아선 외국인 스탠스에도 일부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
. 조기 테이퍼링 우려가 완화되면 시장 관심은 펀더멘털로 이동. 현재
펀더멘털 여건이 강력한 모멘텀을 형성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선진국 비롯한 글로벌 경기회복 방향성은 유효. 특히
내년 기대감을 선반영해가는 연말 시장흐름 특성을 감안할 때 분할매수 접근이 효과적이라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