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1/14] 단기 분수령, 옐런 청문회

2013년 11월 13일 5095

[체크포인트]

. 옐런 부의장 청문회(14). 경제/통화정책 판단과 출구전략 관련 의중 가늠할 수 있는 시간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옵션만기(14). 경기 회복세 불구 불확실한 대외 여건 및 물가안정 기조 감안해 6개월 연속 기준금리(2.50%) 동결 유력. 옵션만기는 중립적

. 유로존/일본 3Q GDP(14). 유로존(예상 0.1%, 이전 0.3%)과 일본(예상 1.6%, 이전 3.8%) 모두 경기 회복세 유효하나 이전보다 성장률 상승폭은 둔화되는 쪽으로 컨센서스 형성


[투자전략]

. 하방경직을 통해 분위기 전환에 나섰던 KOSPI 재차 60ma 하향 이탈하며 반등 연속성 확보 실패. 이는 QE 축소 불안심리가 우세한 가운데 매수주체 공백에 따른 수급불균형 심화에 기인

. 분위기 전환 및 반등 연속성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완화가 급선무. 그러나 연준 내부에서도 테이퍼링 시점을 놓고 이견차 여전. 최근 지역 연준총재들의 발언 수위는 12 QE 축소 가능성을 높이는 쪽으로 시장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상태

. 이런 와중에 차기 연준의장으로 지명된 옐런의 상원 청문회 14일 예정되어 있어 단기 분수령으로 작용할 전망. 옐런은 버냉키와 함께 비전통적 통화정책인 QE를 주도했고, QE 축소에 대해서도 신중한 스탠스를 고수. 때문에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Fed의 양대목표를 재차 강조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부합시 QE 축소 불안감을 진정시키는 효과 기대할 수 있을 것

 . 청문회 이후 불확실성 확대보다는 완화 예상. 1950pt 전후 추세와 연관성 높은 주요 경기선 밀집, 외국인 스탠스 확인 필요하나 동구간 저가매수 유입 활발할 것으로 예상. 분할매수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