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7~8일). 3Q GDP(예상 2.0%, 이전 2.5 QoQ 연간화), 10월 실업률(예상 7.3%, 이전 7.2%), 비농업부문 고용(예상
120K, 이전 148K). 대체로 이전보다 부진할 듯
. 중국 경제지표(8~9일). 10월 수출(예상 1.7%, 이전 -0.3%),
소비자물가(예상 3.3%, 이전 3.1%), 산업생산(예상
10.0%, 이전 10.2%), 소매판매(예상 13.4%, 이전 13.3%), 고정자산투자(예상 20.2%, 이전
20.2%). 물가상승 압력 확대된 가운데 수출 제외한 여타 실물지표 이전과 유사
[투자전략]
. 2,060pt를 고점으로 2주일 가량 조정압력 우세. 외국인
수급 주도력도 약화되면서 반등이 여의치 않은 상황. 이는 주요국 정책 스탠스를 가늠할 수 있는 이벤트
경계감 고조에 따른 결과
. 1) 미국 3Q GDP 및 10월 고용지표 결과와 연계된 QE 축소 시점. 3Q GDP 둔화되고, 고용회복 속도 약할 것으로 예상. 연준의 12월 테이퍼링 돌입 우려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 2) ECB 통화정책회의. 기존 통화정책 유지에 무게가 실리나 유로화 강세 및 인플레 완화를 이유로 금리인하
또는 3차 LTRO 시행 가능성 상존. 이번 달 아니더라도 추가조치 기대 유효
. 3) 중국 3중전회. 화두는 시진핑 집권기간 진행될 경제개혁
로드맵. 장기적 관점에서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시장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종목별 영향력 행사
. 이벤트 이후 외국인 스탠스 변화 유무 확인과정 필요. 급격한
매도 전환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판단되나 이벤트 결과들이 우호적임에도 외국인 매도 우위 스탠스가 유지된다면 이는 시장반응 및 평가와 상관없이
연내 테이퍼링 돌입을 상정한 하락 베팅일 수 있음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