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정]
. 유로존(7일) : ECB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인하 등 추가적인 완화책 시행 가능성 높아
. 미국(8일) : 10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예상 125K, 이전 148K) 실업률(예상 7.3%, 이전 7.2%)
[투자전략]
.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조치 기대. 유로존 9월 실업률 12.2%, 10월 CPI
전년대비 0.7% 기록. 실업률은 지난 95년 집계 이후 사상최고치, 물가수준 역시 ECB의 관리 목표치(2.0%)와 큰 격차. 2분기 유로존 경제 7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했지만 정상궤도 진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임을 시사. 이런 가운데 유로화 강세가 유로존 경기회복의 위협요인으로 부각. 9월 이후 달러대비 유로화가치는 5% 이상 상승. 최근 WSJ, FT 등 해외 언론들은 유로화 강세가 남유럽 국가에게
수출경쟁력을 약화시켜 경기침체를 재발시킬 수 있고, 서유럽 경제에도 부담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
. ECB가 내놓을 수 있는 부양 조치는 기준금리 추가 인하, OMT 프로그램, 3차 LTRO 시행 등. 이
가운데 OMT 프로그램이 효과는 월등. 하지만 그런 만큼
아껴두어야 하고, 유로존 경기회복 기대감도 유효하기 때문에 시행 가능성은 낮음. 추가 조치가 시행된다면 나머지 경우(기준금리 추가인하 or LTRO)가 될 것으로 예상. 물론 ECB의 추가 조치가 불발될 가능성도 염두. 다만 이 경우에도 ECB가 경기부양 준비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메시지는 시장에 전달될 수 있을 듯.
ECB 회의 이후 외국인 수급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만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