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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0/24] 멀어지는 QE 축소, 득과 실

2013년 10월 23일 5131

[체크포인트]

. 중국 및 유로존 제조업지수(24). 중국 10 HSBC 제조업 PMI 속보치(예상 50.4, 이전 50.2), 유로존 10월 제조업 PMI(예상 51.4, 이전 51.1). 중국 PMI 속보치 기준선 하회 가능성 유의

. EU 정상회의(24~25). 단일정리체제(SRM) 구축 및 부실은행 지원 대책 논의 예정

. 실적발표 : 현대차/LG전자/POSCO/S-Oil(24), 삼성전자/삼성SDI/KB금융/현대건설(25)


[투자전략]

. 미국 9월 고용지표 예상보다 부진. 고용지표 부진은 연준의 테이퍼링 시점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12 FOMC에서 QE 축소 유력했지만 현재로선 연내 시행 불투명

. QE 축소 시점에 대한 컨센서스 내년 3 FOMC로 이동할 것. 이유는 1) 셧다운 후유증 및 이후 회복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검증과정 고려시 12월은 다소 촉박, 2)연말 또는 내년 초 정치권의 재정협상 노이즈 재발 가능성 상존, 3)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옐런이 QE 축소 결정 기준으로 고용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지만 회복 강도가 충분치 않기 때문

. 다만 일방적 호재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판단. QE 축소 지연에 따른 득과 실 공존. ()은 달러강세가 제한되면서 이머징 통화 추가강세가 예상된다는 점. 이는 신흥국 자본유출 우려를 완화시키는 동시에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매수 스탠스 유지에 기여할 것. 유동성장세 연장

 . ()은 미국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도 약화, 그로 인해 실적장세로 전환도 지연될 수밖에 없다는 것. 전일 조정은 본격적인 실적발표를 앞두고 실적대비 성과가 좋았던 일부 대형주 위주로 기관의 차익실현 물량 증가에 기인하는데 이를 의식한 결과로 판단. 속도조절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