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0/14] 변동성 주의보 해제

2013년 10월 13일 4835

[전망 및 투자전략]

. 미국 부채한도협상 타결 가능성 고조. 공화당의 조건부 부채한도 임시 증액안 제시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 조건 없는 부채한도 증액을 이유로 즉답을 유보. 하지만 경기에 미치는 파급력과 정치권에 대한 거세진 여론의 역풍 등을 감안할 때 협상시한(17) 전까지 막판 절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국면 진입과 함께 미국증시 복원력 시도가 나타날 전망               

. 옐런 부의장 차기 연준의장 공식 지명. 그녀는 성장을 중요시 하는 비둘기파로 유명. 10월 말 FOMC회의에서 Tapering은 사실상 무산. 기정사실화되던 12Tapering 결정 역시 다소 유동적으로 변했고, Tapering이 결정된다 해도 시장이 수긍할 만한 규모가 될 게 유력. 연준 통화정책 연속성에 대한 신뢰감은 글로벌 경기회복 지지 및 위험자산 선호도에 긍정적. 중국발 모멘텀 기대.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18) 2분기 7.5%보다 높은 7.8% 안팎 예상. 2Q 2%대에서 3Q 6%대로 높아진 수출 증가율, PMI 지수 개선세, 금융지표(신규대출, 통화량) 개선 등이 성장률 반등의 지지요인. 경기 연착륙 시그널 강화와 더불어 중국정부 목표치(7.5%) 달성도 무난해질 것. 한편 한국은행 내년 성장률 4.0%에서 3.8%로 하향조정. ,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을 고려하되 경기판단의 큰 후퇴를 의미하지는 않을 것. 예컨대 OECD 전세계 경기선행지수 11개월 연속 개선과 한국의 경기선행지수 순환 변동치도 5개월째 상승. 내년도 성장률 하향조정과 달리 경상수지 흑자규모를 기존 380억달러보다 450억달러로 올려 잡은 한은의 전망치도 수출경기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대변      

. KOSPI, 변동성 주의보 해제. 완만한 상승흐름 예상. IT, 자동차(이익 안정성),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주(조선, 화학, 은행)에 대한 긍정적 시각 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