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25~26일). 8월 신규주택매매(예상 420K, 이전 394K), 내구재주문(예상 -0.2%, 이전 -7.3%),
2Q GDP 확정치(예상 2.6%, 잠정치 2.5%). 이전보다 개선되는 쪽으로 컨센서스 형성
. 한국 2014년 예산안 국무회의 상정(26일). 박근혜 대통령 국무회의 직접 주재할 예정
[투자전략]
. 연준이 QE 축소를 유보함으로써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이 조성되었음에도 국내증시 추가상승은 여의치
않은 상황. 단순히 기술적 부담에 따른 매물소화 과정이라면 건강한 조정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이는 외부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과 함께 FOMC 결과 실적장세로 전환이 지연된 것에 대한 실망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점에서 상승 견인력 약화에 따른 결과로 판단
. 현재 가장 민감한 변수는 미국 정치권의 재정협상. 2014년 잠정 예산안 처리를 놓고 정치권
신경전 확대. 오바마 케어 예산을 뺀 공화당 주도의 하원 잠정 예산안에 대해 상원과 백악관을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이 거부 의사를 명확히 피력. 연방정부 일시적 폐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정치권 대립구도를
감안할 때 예산안 합의 마감시한인 30일까지 노이즈 불가피할 전망
. 미국 재정협상에 대한 시장의 과민반응이 예상됨에 따라 변동성 확대 주의할 필요. 물론 과거
경험상 연방정부가 실제 폐쇄되는 정치적 파국 역시 양당 모두 부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막판 조율 가능성에 무게.
다만 이러한 불확실성이 완화되기 전까지 지수 레벨업은 제한될 것
. 정치변수 이외에도 전반적인 경기 모멘텀도 강하지 않은 상태. 3분기
실적 전망치 또한 이익 모멘텀을 형성하기에는 역부족. 새로운 모멘텀 보강이 미흡한 만큼 박스권 대응이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