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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9/24] 수급환경 우호적이나 전반적인 레벨업 동력은 미흡

2013년 09월 23일 4620

[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24). 7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20개도시 SA(예상 0.80%, 이전 0.89%), 9월 소비자기대지수(예상 80.0, 이전 81.5). 주택가격 상승률 및 소비심리 소폭 둔화 전망

. 포르투갈/그리스에 대한 트로이카 분기 점검(지난주부터 진행 중). 트로이카 실사 과정에서 추가지원 및 재정긴축 노력 등을 놓고 양측간 갈등이 커질 가능성 상존


 [투자전략]

. 연준 QE 축소 유보 결정으로 유동성 공급 우위 구도 유지. 이는 신흥국 자금유출 우려를 완화시킴으로써 글로벌 유동성의 신흥시장 선호에 보다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더불어 국내증시 차별적 매력에 기인한 외국인 매수기조도 유지될 것. 주식형펀드 유출에 따른 환매압력으로 투신권 매물출회 예상되나 외국인 스탠스 변하지 않는 한 하방압력 제한적

. 문제는 수급환경이 우호적임에도 펀더멘털 신뢰도가 높지 않고, 정치적 불확실성도 여전하다는 것. 특히 연준이 향후 재정협상 과정이 순탄치 않을 가능성, 그로 인해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의식하고 QE를 유지한 것이라면 호재로서 유효기간은 길지 않을 듯

. 미국의 경우 눈앞에 직면한 예산안 처리 및 부채한도 증액을 놓고 정치권의 갈등 양상이 증폭될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주의가 필요. 공격적인 베팅은 신중

 . 외국인 매수 스탠스 유지되는 구간 경기민감 대형주 성과가 계속해서 양호할 것으로 판단. 다만 경기민감주 중에서도 옥석가리기 필요. 중국 및 유로존 경기와 연관성이 높은 소재와 산업재, 외국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은행업종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