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5~6일). ADP취업자 변동(예상 182K, 이전 200K),
ISM 비제조업지수(예상 55.0, 이전 56.0), 실업률(예상 7.4%,
이전 7.4%) 및 비농업부문 고용(예상 180K, 이전 162K)
. G20 정상회의(5~6일). 양질의 고용창출, 신뢰와 투명성, 효과적 규제 등을 통한 성장이 주제
. ECB 통화정책회의(5일). 최근 경기회복 감안해 기존
통화정책 재확인 수준에서 종료될 듯
[투자전략]
. 다수 글로벌 이벤트 9월 예정된 가운데 러시아에서 시작된 G20
정상회의에 시선 집중
. 표면적으로는 주최국이 제시한 양질의 고용창출, 신뢰와 투명성,
효과적 규제 등을 통한 세계 경제 성장이 주된 논의 현안. 그러나 시장 관심은 QE 축소를 둘러싼 선진국과 신흥국간 이해관계 조율, 그리고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놓고 미국과 러시아간 기싸움에 집중될 것
. 과거 금융위기를 비롯한 리스크 확대 양상에서 G20 정상은 정책공조를 도출해 효과적인 위기대처
능력을 보여주었지만 최근 국가별 이해관계 복잡하게 얽히면서 조정기능이 약화된 상태
. 현재로선 종합적인 정책공조 플랜을 도출할 가능성 낮아 이벤트 영향력은 제한적일 전망
. 시장은 G20 정상회의보다 주말 미국 고용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판단. 주말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서 QE 축소 시점이 명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지표 결과가 중요한 시점
.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경계감 확대와 함께 단기급등 부담에 따른 상승탄력 둔화 가능성 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