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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9/5] 당분간 외국인 수급 방향성 모호해질 듯

2013년 09월 04일 4321

[전망 및 투자전략]

. 미국의 8 ISM 제조업지수(55.7), 예상(54.0)을 깨고 3개월째 상승 및 2년래 최고수준. 주말 예정된고용지표 결과가 다소 유동적이나 고용회복 방향성에 큰 이견은 없을 것. 이달 중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유력해 지면서 FOMC 회의 전후로 변동성 확대 예상. , QE 축소는 정책의 힘을 크게 빌리지 않을 정도로 미국경기가 건전해 졌다는 증표이고, 채무한도 증액과 예산안 확정 등과 맞물려 QE 축소 방법과 규모는 시장이 납득할 만한 범위 내에서 결정될 전망       

. 오히려 문제는 QE 축소가 유보되는 경우. QE 축소 지연은 시장에서 유동성 축소 우려를 진정시킬 수 있지만 이는 단기효과일 뿐 연준의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 부족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 결국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 연준이 QE 축소를 결정하는 편이 단기충격은 오더라도 조정을 짧게 마무리 짓고, 재차 상승세로 전환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

. 이런 와중에서 복병은 미국의 단독 군사개입 가능성이 높아진 시리아 사태. 시리아 사태가 단기에 매듭짓지 못한다면 당분간 유가불안은 지속되고, 경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을 의식해 연준의 QE 축소 결정도 지연될 수 있기 때문. 8/22일 이후 강하게 유입(2.3조원)되던 외국인 매수세가 전일 시리아 사태 재부각과 함께 둔화된 것도 이러한 가능성을 일부 반영한 스탠스로 추정

.  당분간 외국인 수급 방향성 모호해질 듯. 경기민감 대형주 추격매수 자제. 코스닥 및 중소형 개별종목 대응이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