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및 투자전략]
. 미국의 8월 ISM 제조업지수(55.7), 예상(54.0)을 깨고
3개월째 상승 및 2년래 최고수준. 주말 예정된고용지표
결과가 다소 유동적이나 고용회복 방향성에 큰 이견은 없을 것. 이달 중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유력해 지면서 FOMC 회의 전후로 변동성 확대 예상. 단, QE 축소는 정책의 힘을 크게 빌리지 않을 정도로 미국경기가 건전해 졌다는 증표이고, 채무한도 증액과 예산안 확정 등과 맞물려 QE 축소 방법과 규모는
시장이 납득할 만한 범위 내에서 결정될 전망
. 오히려 문제는 QE 축소가 유보되는 경우. QE 축소
지연은 시장에서 유동성 축소 우려를 진정시킬 수 있지만 이는 단기효과일 뿐 연준의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 부족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 결국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 연준이 QE 축소를 결정하는 편이 단기충격은 오더라도 조정을
짧게 마무리 짓고, 재차 상승세로 전환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
. 이런 와중에서 복병은 미국의 단독 군사개입 가능성이 높아진 시리아 사태. 시리아 사태가 단기에
매듭짓지 못한다면 당분간 유가불안은 지속되고, 경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을 의식해 연준의 QE 축소 결정도 지연될 수 있기 때문. 8/22일 이후 강하게 유입(2.3조원)되던 외국인 매수세가 전일 시리아 사태 재부각과 함께 둔화된
것도 이러한 가능성을 일부 반영한 스탠스로 추정
. 당분간
외국인 수급 방향성 모호해질 듯. 경기민감 대형주 추격매수 자제. 코스닥
및 중소형 개별종목 대응이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