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및 유로존 경제지표(3~4일). 미국 8월 ISM 제조업지수(예상 54.0, 이전 55.4), 유로존 2분기 GDP 수정치(예상 0.3%, 잠정치 0.3%) 및 7월
소매판매(예상 0.2%, 이전 -0.5% MoM). 미국 제조업지표 소폭 둔화, 유로존 경제지표는
개선세 이어갈 것으로 컨센서스 형성
. ECB 및 BOJ 통화정책회의(5일). 유럽과 일본 모두 새로운 정책 발표하기보다는 최근 경기회복 감안해 기존 통화정책 재확인 수준에서 종료될 가능성
높아, 시장 영향력은 제한적일 전망
[투자전략]
. 현재 국내증시 등락을 좌우하는 핵심요인은 외국인 수급. 월초 경제지표 발표 집중된 가운데 유럽과
중국 제조업지표 양호해 하반기 매크로 개선 기대를 반영한 외국인 매수 스탠스 유효
. 외국인 매수 유효한 구간에서 하방압력 제한적인 반면 박스권내 저점 상향흐름 유지될 것
. 그러나 9월 전반으로 시계 넓힐 경우 외국인 스탠스 일시적인 변화 가능성 상존. 특히 FOMC 영향권에 진입하는 다음주부터 리스크 회피 성향 강해질
수 있어 관망심리 우세 예상
. 차별적 매력에 기인한 리밸런싱 상당부분 진행되었고, 가격 메리트 역시 하방경직 확보를 통해
약화. 또한 기술적인 측면에서 번번이 안착에 실패했던 경기선 저항에 직면한 상태. 이를 감안할 때 외국인 추가적인 상승 베팅에 차츰 부담을 느낄 것으로 판단
. 향후 외국인 매수강도 둔화되며 중립적인 포지션으로 선회할 수 있음에 유의, 반등 탄력 둔화
. 외국인 스탠스 변화 감지될 경우 기존 시총상위 중심 접근에서 중소형주로 관심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