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22~23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30K, 이전 320K), 주택가격지수(예상 0.6%, 이전 0.7%), 경기선행지수(예상 0.5%, 이전 0.0%), 신규주택매매(예상 487K, 이전 497K)
. 잭슨홀 미팅(22~25일). 버냉키 연준 의장 및
드라기 ECB 총재 등 주요인사 불참에 따라 과거처럼 통화정책 변화에 대한 언급 또는 새로운 힌트를
감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투자전략]
. 전일 공개된 7월 FOMC 의사록에서 위원 대다수가
연내 QE 축소 계획에 동의한 것으로 밝혀짐으로써 연내 QE 축소는
보다 명확해진 상태. 다만 시점과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부재했기 때문에 Tapering 시점 및 규모가 결정될 때까지 QE 축소 불확실성은
유지될 전망
. 현재로선 9월보다 10월 또는 12월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정책 불확실성이 연장된다는 측면에서 국내증시에 우호적이지 않아. 특히 금리상승 및 달러강세 구도가 바뀌지 않는 한 아시아 신흥국에 대한 금융위기 우려도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
. 물론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과 더불어 중국 HSBC 플래시 제조업 PMI의 기준선 상회, 유로존
PMI 급등세 확인으로 매크로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 기술적 반등 가능한 영역
. 그러나 조정의 빌미를 제공한 원인들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크로 개선 기대가 금융위기 우려를 압도하지는 못할 전망. 경계수위 유지되며 제한적 반등에 그칠 가능성 높다는 판단
. 조정양상이 일단락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추격매수보다는 낙폭과대주 저가매수 또는 실적 모멘텀이 유효하고, 수급이 뒷받침되는 종목군으로 트레이딩 대응이 효과적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