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및 투자전략]
. 6월 말~8월 초 시현된 안도랠리는 1) 버냉키의 시장 달래기 2) 중국 리스크 완화 3) 유럽경제 지표 개선 4) 국내 모멘텀 회복 기대 등에 의해 지지. 이 가운데 미국변수를 제외한 나머지 세 가지는 여전히 중립이상으로 판단. 따라서
변동성이 커질 순 있지만 6월의 그 것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 앞서
버냉키 효과는 지난주 연준의 주요 비둘기파 인사들의 태도변화(QE 당위성 발언)로 반감. QE 축소 9월
시행 가능성 급부상. 미국 국채금리 및 달러강세 가능성이 높아져 글로벌 투자가들의 비달러화 자산에 대한
매도 가능성 증가. 국내증시 역시 이러한 부담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
. 그러나 현재는 6월과 달리 매크로 뒷받침 가능. 중국과
유로존 PMI 동반 상승. 미국으로 한정되던 경기회복세 확산
가능성 시사. 이번 주 예정된 유로존 2Q GDP(이전까지
6분기 연속 감소)가 상승(예상치 +0.2%)한다면 글로벌 경기회복 신뢰성은 강화될 것. 한편 중국의
7월 수출입 증가 그리고 국내의 경우 경기선행지수 순환 변동치 3개월
연속 상승, 7월 수출 증가, 큰 탈 없이 일단락을 앞둔 2분기 실적시즌 등도 선진국과의 모멘텀 갭 축소 가능성 지지. 물론
9월 FOMC회의(17~18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 오른 가운데 외국인 수급은 보수성을 띨 것. 다만
중국 리스크 완화와 유럽경제 회복은 급진적인 달러강세를 저지시켜 6월과 같은 이머징에 대한 강한 자금이탈
재현 가능성 낮출 전망. 또한 한국의 안정적인 경상수지와 외환보유고는 외국인 매도강도 측면에서 여타국
대비 차별화 가능 요인
. 주간 KOSPI 예상밴드 1860~1900P. QE 축소 부담과 매크로
기대 공존. 예단보다 대응관점에서 변동성을 감내한 트레이딩 전략 유효.
관심 포트폴리오는 은행/철강(가격 메리트) 조선/화학(업황 바닥권
탈출) 중소형 IT부품(실적
가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