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 – 30일 :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예상 81.3, 이전 81.4),
31일 : ADP취업자변동(예상 180K, 이전 188K), 2Q GDP(예상 1.0%, 이전 1.8% 연간화
QoQ)
. 실적발표 – 미국 : Pfizer/US Steel(30일), Metlife(31일) 한국 :
삼성화재/현대해상(31일)
[투자전략]
. 7월 FOMC 관전 포인트는 미국 성장률 수준과 고용시장에 대한 연준의 평가, 그리고 향후 경기 방향을 어떻게 전망하는지 여부. 이에 따라 Tapering(QE 점진적 축소) 시점 좌우될 것
. FOMC 회의 종료 전후로 미국 2Q GDP 및 고용지표 발표 예정.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상 2Q 성장률과 7월
고용지표는 이전보다 둔화 또는 정체 가능성이 높은 상태
. 경제지표 결과 서프라이즈가 나오지 않는 한 연준 정책 기조에 변화를 줄 전제조건 수준 달성으로 보기 어려워, 기존 통화정책 유지와 함께 원론적인 수준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
. 더불어 이번 회의는 의장 브리핑 없이 성명서만 공개. 버냉키 의장 지난 의회 증언과정에서 QE 축소 시점을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로 밝힌 만큼 QE 축소 시기나
규모 등 구체적인 사전 예고가 나올 가능성도 낮다는 판단. 예상 부합시 외국인 수급개선 지속 및 추가반등
시도
. 그러나 FOMC 결과 우호적이더라도 호재로서 유효기간이 길지는 않을 듯. QE 축소 예상보다 늦춰질 수 있지만 예정된 수순. 이르면 9월 Tapering 공식 발표, 실제
자산매입 축소 본격 시행은 그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 연말까지 QE
축소 이슈가 진행형이라는 사실은 불변
. 국내증시 반등 연장선상에서 박스권내 저점 상향 유효. 다만
글로벌 유동성의 달러자산 선호 강화와 함께 미국 국채금리 상승 및 달러강세 재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음에 유의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