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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7/18] 수급구도상 긍정적 변화 조짐

2013년 07월 18일 4317

[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17일). 주택착공(예상 960K, 이전 914K) 및 건축허가(예상 1000K, 이전 985K) 모두 주택경기 회복세가 견조하게 진행되는 쪽으로 컨센서스 형성

. 버냉키 의회 증언(17~18일). 경제상황에 따라 QE 축소 유연하게 실시할 것을 재차 피력할 듯

. 실적발표 – 미국: 인텔/IBM(17일), 구글/MS(18일), 한국: LG디스플레이/금호석유(18일)




[투자전략]

. 국내증시 방향성 형성 키를 쥐고 있는 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수. 뱅가드 벤치마크 변경이 종료된 4일 이후로는 1,500억원 가량 누적순매수 기록. 다소 소극적인 매수 대응으로 일관하던 연기금도 매수 규모 확대. 수급구도상 긍정적 변화 조짐

. 외국인 유입 자금 성격을 현재로선 명확히 규정하기 어렵지만 버냉키 의회 증언 과정에서 QE 축소 우려 완화와 그에 따른 단기 차익을 기대한 선취매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특히 버냉키 쇼크로 인한 6월 가파른 조정 이후 주가 회복국면에서 선진국대비 국내증시 복원력이 미약했기 때문에 QE 축소 불확실성이 완화된다면 외국인 매수 스탠스가 유지되는 동시에 선진국증시와 수익률 갭 축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다만 국내증시 선호가 보다 강화되고, 스마트머니가 꾸준히 유입되기 위해서는 경기와 실적 등 펀더멘털 모멘텀 보강이 필수적. 그래야만 달러자산에 대한 쏠림 현상도 완화될 것
    
. 그러나 선진국과 신흥국간 펀더멘털 격차가 여전하고, 중국 모멘텀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기조적 매수로 보기에는 이른 시점. 추가상승에 대비하되 구조적 변화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1900선 이상에서는 추격매수보다 부분 현금화 및 개별종목 트레이딩 대응이 효과적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