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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7/10] 변동성이 의미하는 것

2013년 07월 09일 4383
[전망 및 투자전략]

. KOSPI, 출구전략(달러강세와 외국인 매도), 실적부담(이익전망치 하향조정)으로 변동성 지속     
 
. 대내외 여건상 KOSPI는 극단적으로 낮은 밸루에이션에도 강한 신뢰감 부여에 어려움. 때문에기술적 반등과 저점 탐색을 반복하는 불규칙한 등락 예상. 변동성 축소를 위해서는 삼성전자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와 중국경제에 대한 부정적 시각 변화가 필요

. 삼성전자 약세는 펀더멘탈 우려보다 수급 불균형에 기인. 추가 조정의 경우 120주선(118만원대)이 강한 지지선 역할 할 듯. 중국 관전 포인트는 두 가지. 우선 2Q GDP 성장률(15일) 예상치(7.6%) 충족 여부, 다음으로 중국정부의 유동성 정책에 영향을 미칠 7월 주택가격 상승세 진정여부(8월 초 발표. 100개 도시 6월까지13개월째 상승)가 하반기 중국경제 컨센서스의 일차적인 가늠자가 될 전망

. 미국증시는 견조. 출구전략에 대한 인식변화 가능성 때문. 초기에는 유동성 축소라는 우려감 팽배. 하지만 점차 경기회복 시그널로 수용 조짐(국채금리 상승에 대한 과민반응 부재). 단, 미국증시의 온기가 국내증시에 제대로 전해질 지는 미지수. 미국경제와 비대칭적인 중국과 유럽경제는 달러강세 환경을 지속시킬테고, 이는 계속해서 이머징 선호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 외국인 스탠스에 대한 기대감은 매도규모 완화 정도, 매수기조로의 전환은 이른 시점

. 적어도 새로운 악재는 부재. 따라서 변동성이 유지되더라도 가격조정의 제2라운드 돌입보다 바닥권 탐색과정(1800선 전후)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 실적주 중심으로 조정 시 매수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