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어닝시즌 진입, 이 또한 험난한 여정
2013년 07월 08일
4462
[체크포인트]
. 美中 경제지표(9일). 미국5월 소비자신용(예상 12.500B, 이전 11.058B) 소폭 증가. 중국 소비자물가(예상 2.5%, 이전 2.1%) 및 생산자물가(예상 -2.6%, 이전 -2.9%)도 소폭 증가 예상
. 유로존 및 EU 재무장관회의(8~9일). 그리스 구제금융 차기 자금집행 결정, 포르투갈 정정불안 해소, 라트비아 유로존 가입 등 논의 예정. 결과에 따라 국채금리 및 유로화 민감한 반응 예상
. IMF 세계경제전망 수정치 발표(9일). 4월 전망치 하향 이후 추가적인 하향 조정 가능성 높아
[투자전략]
. 지난주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8일 알코아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대내외 어닝시즌 본격 진입
. 2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1분기 대비 개선되는 쪽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계속해서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 진행 중에 있어 이익증가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감 확대된 상태
. 삼성전자 잠정실적(예상 10.2조원, 발표 9.5조원)에서도 드러났듯이 실제 실적이 전반적으로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 높아 2분기 어닝시즌은 험난한 여정이 될 것으로 판단
. 물론 주가 조정과정에서 실적 리스크가 선반영된 측면이 있어 새로운 악재로 작용할 여지는 크지 않기 때문에 지나치게 비관적일 필요는 없을 것. 그러나 주도주 출현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실적 결과에 따라 업종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될 수 있음에 주의가 필요할 듯
. 중국 우려로 소재, 산업재, 에너지 섹터의 하향 조정 속도가 빠른 반면 IT, 경기소비재(자동차/부품), 필수소비재(음식료/화장품) 이익전망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편
. 낙폭과대주에 대한 저가매수 접근 및 실적 신뢰도 높은 종목군으로 압축 대응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