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G2 경기 비동조화, 중국 지표 주목
201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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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중국 경제지표(주중). 수출 개선 및 무역수지 흑자 확대 예상되나 경기 모멘텀 형성에는 미흡
. 유로존 및 EU 재무장관회의(8~9일). 그리스 구제금융 차기 자금집행 여부 최종 승인 및 포르투갈 정정불안 해소 논의 예정. 결과에 따라 국채금리 및 유로화 민감한 반응 예상
. 한국은행 금통위(11일). 2개월 연속 금리동결 전망. 물가 안정에 따라 통화완화 기조는 유지
. FOMC 의사록 및 버냉키 연설(10일). 연말 Tapering과 관련된 검증 이벤트
. BOJ 통화정책회의(10~11일). 경기판단 상향과 함께 기존 통화정책 기조 유지될 듯
[투자전략]
. 고용지표 호조와 함께 경기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과 달리 중국 경기둔화 우려는 지속. G2 경기 비동조화 강화됨에 따라 주중 중국 경제지표 결과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
. 중국 수출입지표 개선 예상되나 여타 실물지표의 뚜렷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워 분위기 반전용 이벤트로 역부족. 특히 15일 예정된 중국 2분기 GDP 성장률 결과에 따라 경착륙 우려 수위가 좌우될 수 있어 경계심리 높게 유지되며 반등이 제한적인 기간조정 양상 이어질 듯
. 뱅가드BM 변경 종료와 함께 외국인 매물 부담은 다소 완화되었으나 외국인 스탠스 아직까지 단기 트레이딩 대응에 집중하는 경향 강해 수급구도 역시 방향성 형성 걸림돌로 작용
. 강세장 복귀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달러강세 진정 및 중국발 경기 모멘텀 부활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머징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히 높고, 외국인 스탠스도 불규칙한 만큼 실적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과 함께 단기대응 관점을 유지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