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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7/5] 중국의 변화 없이는 비추세적 흐름

2013년 07월 04일 4389

[전망 및 투자전략]

. 유럽과 미국변수는 중립적. 포르투갈과 그리스의 불확실성이 재차 불거졌지만 방어막(OMT)이 존재하고, 앞서EU정상회담을 통한 긴축에서 성장으로의 정책전환 그리고 이번의 ‘경고등’은 EU와ECB의 정책공조를 위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가능. 단기 변동성 이외에 통제 가능   

. QE 축소가 예고된 미국증시도 큰 부침 없는 흐름.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QE 축소시기 관련 혼선이 나타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QE 축소가 펀더멘탈 개선을 전제로 하는 만큼 센티멘티 위축 제한적  

. 문제는 중국변수. 6월 PMI 지수 약화 등 2Q 성장률(15일) 둔화는 거의 굳어진 듯. 한편 유동성 리스크는 인민은행의 시중은행에 대한 유동성 공급으로 진화(시보금리13%대에서5%대로 하락). 그러나 주택가격 상승세가 쉽게 꺽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의 유동성 공급정책이 빠른 시일 내 적극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무리. 예측력이 떨어지는 중국변수에 대한 확인과정 필요     

. 외국인 수급 불규칙. 외국인 현물과 선물에서 매수와 매도 반복, 방향성보다 단기성향이 강한 스탠스 유지. 수급 개선을 위해서는 외국인의 현물매수 연속성 그리고 무엇보다 대량의 선물매도 포지션(연초 이후 5.5만 계약)에 대한 강한 환매수 필요.

. 삼성전자 실적발표는 낮아진 컨센서스(10조원대)와 선조정을 통한 높은 주가 선반영감을 고려할 때 KOSPI 반등시도에 긍정적으로 작용 기대. 하지만 상기한 대로 중국에 대한 긍정적인 컨센서스 변화 없이는 비추세적 흐름 내 기술적 반등시도에 국한. 단기 대응 관점을 유지하면서 실적주 중심으로 선별적 접근이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