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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6/25] 모멘텀 부재, 기술적 반등 이상 변곡점 형성 시간 필요

2013년 06월 24일 4543

[체크포인트]

. 연준위원 연설 예정(주중). 피셔 댈라스 연은 총재(24일), 파월 연준 이사/록하트 애틀란타 연은 총재(27일),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래커 리치몬드 연은 총재(28일)

. EU 정상회담(27~28일). 은행동맹 및 실업률 논의 예정. 더불어 긴축완화 및 새로운 성장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듯. 성장을 위한 정책공조 강화 여부에 따라 시장 충격 일부 상쇄




[투자전략]

. 지난 FOMC 기점으로 금융위기 이후 자산시장 강세를 견인한 유동성 효과 균열 확대. 정책 변화 과도기로 진입한 만큼 적응기간 필요. 특히 센티멘탈 및 수급 등 펀더멘털 외적 요인의 영향력이 커진 상태이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 확대 양상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

. 국내증시 밸류에이션은 극심한 저평가 영역에 위치. 다만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 가능성 감안할 때 신뢰도 높지 않아,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급락 가능성을 낮추는 방어적 잣대로 인식. 향후 실적시즌 확인을 통해 밸류에이션을 바라보는 시각은 가변적일 전망

. 수급구도상 연준 양적완화 축소 우려 높아진 가운데 신흥국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유출 지속, 비달러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 약화, 외환시장 환차손 회피 감안시 외국인 매도 우위 이어질 듯, 연기금을 비롯한 국내 유동성의 경우 매수 여력은 높으나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적극적인 대응은 자제. 7월초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및 어닝시즌 기업실적 확인과정 거치며 자금집행 강도 조절할 가능성 높아 당분간 제한적 매수대응에 그칠 듯

. 분위기 전환 모멘텀 부재로 저점 타진 이외 변곡점 형성 시간 필요, 기술적 대응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