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5/30] 6월 KOSPI 우상향, 계단식 상승세 초입

2013년 05월 29일 4647
6월KOSPI 우상향, 계단식 상승세 초입        
6월KOSPI는 우상향 흐름 예상. 긍정적인 변화는 외국인 수급과 유럽에서 생겨날 전망. 속도조절에 진입한 일본증시 및 엔화약세는 글로벌 자금의 관심을 선진국 증시 쏠림에서 이머징으로 분산시킬 수 있고, 뱅가드 펀드 매물 마무리 국면 가세로 외국인 귀환 가능성이 높아질 것. 한편 유럽에서는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 변화를 기대. 유럽의 변화는 위험자산 선호도 개선과 동시에 다소 고전 중인 중국경제에 대해서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전환 유도 기대. 6월  KOSPI 등락범위로 1950 ~ 2060P 제시하며, 계단식 상승세 초입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
 
투자 전략  : 긍정적 관점. 외국인 스탠스 변화 주목. 경기 민감주 비중확대 제고 
시장에 대한 긍정적 관점 필요. 글로벌 경기는 상반기 미국과 일본 양강 구도에서 하반기는 유럽과 중국의 선전으로 경기회복 신뢰도가 높아질 전망. 아울러 미국과 일본 경제 회복 주도 하에 만들어진 달러강세 환경 변화로 글로벌 자금의 이머징 선호도가 개선될 가능성에 주목. 전략적으로 외국인의 긍정적 스탠스 변화 가능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경기 민감주 비중 확대가 수익률 제고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         

》환율부담덜어내기  : 엔저압박수위완화원화약세동반진행               
승승장구하던 아베 노믹스의 부작용 표출. 1) 원전 폐쇄 이후 증가한 일본의 에너지 수입비중35% . 엔저 심화는 수입물가 부담을 가중시켜 내수에 부정적 영향력 행사2) 일본은행 국채시장 대처 능력 시험. 일본은행은 양적완화 일환으로 자국 국채70% 매입 중. 그런데 일본은행의 바램과는 달리 국채금리(10년)는1%를 넘보며 단기간에 두배 가량 급등. 금리상승은 정부에게 이자부담, 다량의 국채를 보유한 은행들 입장에서는 평가손과 자기자본비율을 낮춰 대출에 제동이 걸리고 대출금리가 오르는 등 경기부양 효과 저하. 7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아베 정부 승리전략의 일환으로 엔저가 재부각될 여지 존재. 다만 엔저 가속화에 대한 부작용이 표출된 이상 이벤트 영향력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 엔화는10년 평균치인104엔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할 가능성에 무게감. 한편 원화가 엔화와 동반 약세인 점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대목. 달러화는 여타 선진국 대비 우월한 미국경기와QE 축소 가능성 전망 등을 반영해 강세기조 지속될 전망. 여기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정책당국의 외환시장 구두 개입까지 더해져 원달러 환율은5월 초1090원대에서 최근1130원대로 상승. 국내 수출 산업 경쟁력 및 기업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감을 덜어내 줄 것으로 기대

》달라질외국인매매패턴  : 뱅가드매물마무리, 경기부양책에대한호감     
외국인의 귀환 가능성 희망적. 그 이유는1) 연초 이후4월말까지 외국인 순매도- 5.7조원 가운데 미국계  -4조원. 사실상 뱅가드 매물 제외시 매도강도는 이주 센 것이 아니었고, 기계적으로 출회되던 뱅가드 물량도  6월말로 마무리2) 경기부양책(추경, 금리인하)에 대한 호감. 5월 금통위 이후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 순매수 빈도수가 증가한 부분이 이를 방증3) 하반기 글로벌 경기회복 유효한 가운데 중국경기와 밀접한 국내경제 반등 기대4) 대화 의사를 피력한 북한의 유화적이 제스츄어 를 감안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요약

》유럽의정책변화기대  : ECBEU 각국, 긴축완화와성장유도  가능성 
유럽의 긍정적인 변화 기대. 관전 포인트는 정책 변화 가능성. 유로존 경제2011년3분기 이후6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1Q GDP 성장률  -0.2%). 우려스러운 대목은 경기침체의 위험성이 이탈리아와 스페인(각각-0.5%) 등PIGS 국가에 그치지 않고, 프랑스(-0.2%)와 독일(+0.1%) 등 중심국으로의 전파. 정황상 정책 수단(긴축 완화와 성장 유도) 필요성 대두. 중요한 건EU 각국 정부와ECB의 공동 노력 여부. 지난 해EU 각국과ECB는 공동대응을 통해 재정위기 확산과 금융위기 반복을 성공적으로 차단. 하지만 그 결과 고강도 긴축으로 인해 만성적 경기침체 가능성에 직면. 이를 극복하기 위한ECB의 정책대응 시동. ECB는5월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드라기 총재가 대출확대를 위한 예금금리 마이너스 부과, 자산 매입 등 비전통적 통화정책 시행 가능성을 언급. 이제 관건은ECB에 대한 각국 정부의 화답. 6월EU정상회의(28일)에서 긴축에 강경하던 독일의 태도완화 그리고 키프러스 구제금융 과정에서 나타난 대량인출사태 방화벽 구축을 위한 공동예금자보호 대책 마련을 기대.  EU정상회의에서 이러한 정책 변화가 감지 또는 확인된다면 드라기 총재가 구상한 추가적인 통화정책이 뒤따라 시행될 가능성이 높음     

》유럽이변하면좋은: 위험자산선호도증가  & 중국모멘텀회복당기기 
유럽이 변할 경우 좋은 점은 크게 두 가지. 먼저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도를 높여 달러강세 진정을 유도(달러화 지수 내 비중57%인 유로화 반등). 선진국 증시 선호도를 높이던 달러강세 여건 완화는 글로벌 자금으로 하여금 국내 증시 포함 이머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게 할 것. 다음으로 유럽경기가 회복된다면 고전하는 중국경제(5월PMI 제조업 지수7개월 만에 기준선50 하회 등)모멘텀 회복을 독려할 것. 예컨대 중국의 수출회복 여부는 유로존 경기와 직결(수출 비중15~20%). 하반기 중국 정부의 신도시 정책에 강한 드라이브가 예상되는 가운데 유로존 경기회복 기대감이 추가된다면 경기 모멘텀 회복도 앞 당겨질 가능성이 높음

》연준의출구전략시기상조, 글로벌유동성위축과다우려불필요 
Fed가 공개한4월FOMC의사록에서QE 축소 거론. 향후에도 출구전략은 매파적 성향의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 반복 제기될 전망. 하지만 연준은 실업률6.5%, 물가2.5%까지 제로금리 유지를 공언. 현재 미국경제는 이에 못 미치고, 특히 인플레 압력이 낮아 출구전략은 시기상조. 또한 출구전략 논의에만 과민 반응하지 말고 장기금리 상승과 출구전략이 거론될 정도로 개선된 미국 경제 펀더멘탈에도 관심 배분 필요. 한편 연준은 향후 경기상황에 따라QE 규모의 탄력적 대응을 시사. 결국 QE 축소(채권매입 규모 축소 혹은 만기채권 재투자 중단)시점이 중요한데 우리가 예상하는 시점은2014년부터이고, 시장 선반영은 4분기 이후가 유력. 여러 정황상 적어도  3분기까지는 글로벌 유동성 위축에 대한 과다한 우려가 불필요하다고 판단 
 
 
(상기 내용은 금일 발간되는  “6월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의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