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수급 일관성으로 본다면 외국인보다 연기금
2013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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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28일). 3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예상 147.48, 이전 146.57) - 공급부족에 따른 주택가격 상승 예상.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예상 71.0, 이전 68.1) - 시퀘스터 불구 주가 및 주택가격 상승 등 자산효과가 소비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일본은행 컨퍼런스(29일). 채권시장 참여기관들과 시장상황에 대한 회의 개최
. 한국4월 산업활동동향(30일). 광공업생산 개선, 동행지수 및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추가하락 제한되거나 상승 반전 예상되나 의미 부여하기에는 미흡, 방향성 의구심 지속될 듯
[투자전략]
. 단기 저항영역 진입으로 경계심리 높아질 것이나 수급개선에 기인한 반등흐름 유지 예상. 특히 매매 일관성 측면에서 접근할 경우 외국인보다 연기금 행보를 감안하는 것이 효과적일 듯
. 통상 연기금은 조정압력이 과도할 경우 저가매수 나서며 증시 안전판 역할을 수행한 반면 박스권 상단이나 단기 고점 부근에서는 추가매수에 신중했지만 최근에는 이와 달리 과거보다 높은 지수레벨에서도 꾸준하게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
. 이러한 연기금 스탠스는 저금리 상황에서 채권 수익률보다 주식비중 확대를 통한 장기투자 관점에서 수익률 제고 노력이 투영된 결과로 판단. 또한 향후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10%룰(지분율 변경 공시의무)이 완화될 경우 하반기로 갈수록 매수강도와 대상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
. 최근 연기금은 통신, 유틸리티 등 일부 경기방어섹터를 제외한 전업종에서 고르게 매수 유지. 코스닥도 4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록 중. 따라서 업종 대표주에 대한 우선적인 접근과 코스닥 우량주로 선별적 대응이 수익률 제고에 용의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