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시장 등락에 따른 스케일/업종별 전략적 종목대응
201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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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 발표(15~16일). 산업생산(예상 -0.2%, 이전 0.4%), NAHB 주택시장지수(예상 43, 이전 42), 주택착공(예상 971K/-6.3%, 이전 1036K/7.0%), 건축허가(예상 941K/3.8%, 이전 907K/-3.4%). 생산활동은 둔화, 주택경기는 혼조세 보일 것으로 컨센서스 형성
. 일본 및 유로존 1분기 경제성장률 발표(15일). 일본은 양적완화 효과와 엔저 및 수출개선에 힘입어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 예상되나 유로존은 6분기 연속 위축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미국 부채한도 협상(18일). 유예 마감시한 앞두고 기대와 우려 공존.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상 예상되는 가운데 실패하더라도 효력 정지기간 연장을 통한 충격 최소화 노력 병행될 전망
[투자전략]
. 연준 출구전략 조기 시행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일 국내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에 힘입어 이틀 연속 반등 성공. 그러나 낙폭이 과대했던 자동차주가 반등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엔화약세 진정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는 판단
. 선진국대비 언더퍼폼 압력을 극복하고 추세적 상승에 나서기 위해서는 밸류에이션 매력, 정책 모멘텀 이외에도 대내외 펀더멘털 지원이 절실하나 미흡한 상태. 단기간 의미 있는 상승 연속성 확보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 박스권(1900~1990pt) 대응이 여전히 효과적일 것
. 장기화되고 있는 디커플링 구간, 국내증시 특징 중 하나는 스케일별/업종별 차별화 현상. 즉 조정 양상에서는 기관 매수세가 유입된 코스닥/중소형주/경기방어섹터 성과가 양호한 반면 반등 구간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선호하는 시총상위 대형주/경기민감섹터/소외주 수익률 양호. 따라서 지수보다 종목대응에 주력하는 가운데 이를 감안한 전략적 접근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