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엔달러 환율 100엔 돌파 확대해석 경계, 거쳐야 할 수순
201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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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 발표(13일/15일). 소매판매(예상 -0.3%, 이전 -0.4%), 산업생산(예상 -0.1%, 이전 0.4%). 시퀘스터 영향으로 지표 둔화 예상되나 위축 정도는 크지 않을 것으로 컨센서스 형성
. 유로존/EU 재무장관회의(13~14일). 부실은행 고액예금자 손실부담이 주된 핵심논제로 다뤄지는 가운데 역내 재정긴축 완화 및 경기부양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
[투자전략]
. 연준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인한 달러강세, G7 재무장관회의에서 엔화약세 용인이 재확인됨에 따라 투기적 수요 가세와 함께 엔달러 환율 100엔 돌파. BOJ의 공격적인 양적완화 조치에도 저항이 강했던 100엔을 상회함으로써 국내증시 화두는 엔저 진정 여부가 될 전망
. 아베노믹스를 기반으로 한 일본정부 엔저 유도 정책, 엔화약세 정책에 면죄부를 부여한 국제사회 분위기를 감안할 때 엔달러 환율 100엔 돌파는 시간의 문제일 뿐 거쳐야 할 수순
. 다만 엔저 고착화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만큼 돌발악재로 받아들이기 어려워. 미국은 시퀘스터 여파로 소프트패치 국면에 위치해있고, 유럽 역시 ECB 긴축 완화 스탠스로 유로화 반등 재료 유효해 향후 달러강세 속도조절 가능성 상존. 또한 현재 미국 경기여건을 고려할 때 연준이 당장 출구전략 내지 양적완화 규모 축소에 나설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 엔화 추이에 따라 단기 변동성 확대 예상되나 확대해석은 경계할 필요
. 박스권(1900~1990pt) 대응 유효. 1900선 초반 레벨에서는 리스크관리보다 비중확대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