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추격매도 자제 & 중기관점에서 분할대응
201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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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및 투자전략]
. 이중고(북한 리스크, 엔화약세)에 대한 조기수습은 어려울 듯. 따라서 지금은 분위기 반전보다 하방 경직성(1920~1900p) 확보 또는 동 수준 하회의 경우 일시적일 수 있느냐가 우선적 관건. 그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 우선 북한이슈는 개성공단 잠정폐쇄로 대화재개 가능성에 대한 예측력이 떨어지게 된 게 사실. 하지만 군사적 전면전 시나리오는 비현실적이라고 판단
. 다음은 엔화로 100엔대 시도 가능해도 안착의 개념은 아닐 것. 그 이유는 첫째, 과다한 엔저는 수입물가(특히 에너지)상승에 의한 무역수지 개선효과 제한적 및 내수와 투자증진에 비우호적. 둘째, 최근 미국 고용지표 둔화 조짐(달러강세 진정) 그리고 이탈리아 정치변수와PIIGS 국채만기 도래 등 말끔히 청산되지 못한 유로존 불확실성 잔존으로 인한 안전자산으로서의 엔화지위 유지. 셋째, BOJ 회의 이후 차기 이벤트(7월 참의원 선거)까지 일본의 정책수단 소진 등
. 1분기 실적시즌 부정적 영향력 축소. 낮아진 눈높이로 4분기와 달리 실적쇼크 빈도수 감소 예상. 여기에 순차적으로 발표될 정부의 추경편성과 경기부양책 그리고 금통위(11일)에서 금리인하 유력. 예상대로 재정과 통화정책의 공조화가 이뤄질 경우 센티멘탈 개선에 도움이 될 것
. 북한이슈 전개과정과 외국인의 스탠스 점검 여전히 필요. 따라서 현재시점에서 단순히 가격레벨만 고려한 비중확대는 부적절. 하지만 북한이슈와 엔저현상은 거의 정점단계 진입으로 판단. 추격매도 자제하고 중기관점에서 분할매수로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략이 바람직. 실적 안정성이 탁월한IT와 정책수혜가 예상되는 은행주가 일차적 관심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