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하락압력 완화, 실적에 입각한 선별적 종목대응
201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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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중국 물가지표(9일). 소비자물가(예상 2.5%, 이전 3.2%)와 생산자물가(예상 -1.9%, 이전 -1.6%) 모두 둔화되는 것으로 컨세서스 형성되어 있어 부합할 경우 통화긴축 우려는 다소 완화될 것
. 버냉키 의장 연설 및 FOMC 의사록 공개(11일). 양적완화 지속에 대한 재확인 이벤트
. 4월 금통위(11일). 한은 공격적인 통화정책완화에 외관상 소극적이나 금리인하 명분은 충분. 물가수준 한은 목표범위 크게 하회하고 있는 반면 경기회복세는 미약. 또한 지난주 BOJ 파격적인 양적완화조치로 정책공조 필요성에 대한 부담도 확대된 상태. 금리인하(25bp) 단행 예상
. 대북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15일 김일성 생일 앞두고 추가도발 나설 가능성 유의
[투자전략]
. 복합 악재 영향권에 위치해 있어 여전히 변동성 위험 상존. 그러나 주중 금통위 기대감과 실적 저점 인식 높아지며 완충작용 기대. 또한 경기선 이탈 과정에서 악재로 인한 지수반영 상당부분 거쳤기 때문에 하락압력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
. 밸류에이션상 KOSPI 12개월 예상 PER 9배 미만, PBR 1배 근접해 저평가 인식에 따른 국내 유동성 유입 강화로 외국인 매도 압력 일부 상쇄할 것.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극단적 상황 배제할 경우 원달러 환율 1,140원 상회하고 있어 환차익를 노린 외국인 스탠스도 변화 가능
. 중기 시각에서 리스크 관리보다 모멘텀 기대 업종군으로 분할매수 통한 비중확대 관점
. 이익전망 양호한 IT, 필수소비재 섹터 상대적 선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