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대북 리스크, 국내증시 방향성 결정 변수는 아니다
201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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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 현대/기아차 미국 리콜(사상 최대 규모인 약 190만대) 소식 및 대북관련 뉴스 오보로 투자심리 위축과 실망매물 출회된 결과 KOSPI는 또 다시 경기선(120ma, 1960pt)을 하향 이탈
. 향후 북한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 과정은 크게 3가지 시나리오로 예상
-북한이 군사적 위협을 넘어 실제 물리적 도발에 나서는 경우(최악)
-반복적인 무력 시위와 헐리우드 액션 지속으로 남북 긴장모드가 연장되는 경우(중립)
-주변국 및 국제 공조체제 강화로 북한의 도발 위협이 중단되는 경우(최상)
. 북한 대응 수위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지만 과거 경험상 사전경고 이후 실제 물리적 도발에 나선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중립적인 시나리오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과거 북한관련 사건들은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중장기 방향성을 결정하거나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부정적인 뉴스플로우 대두될 때마다 변동성 확대 예상되나 최악의 시나리오를 배제할 경우 추가적인 하락압력은 제한적일 전망
. 향후 지정학적 리스크 수위는 환율 및 CDS 프리미엄 등 신용지표 추이를 통해 확인할 필요
. 남북 긴장모드 장기화 가능성 감안시 학습효과 발휘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적극적인 매수 대응보다 변동성을 활용한 분할매수 대응이 효과적
. 또한 금일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진입하는 만큼 실적을 고려한 종목 대응이 필요한 시점. 이익전망치 양호한 IT 섹터의 상대적 선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