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기술적 반등시도 예상
2013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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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정]
.미국: 2월 신규주택매매(26일), 4Q GDP 확정치(28일), 3월 미시건대소비심리(28일)
. 중국: 3월PMI제조업지수/3월HSBC PMI제조업지수 확정치(28일)
. 한국: 종합경제정책(26일, 기획재정부), 2월 광공업 산업생산/경기선행 순환변동치(29일)
. 29일Good Friday(聖금요일) : 미국, 독일, 영국증시 휴장
[전망 및 전략]
. KOSPI 지수 중요한 지지선1960P(120일선/20주 이평선) 하회. 추가 하락 가능성 시사. 하지만 하락추세 굳히기 보다 단기 저점 확인 과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그 이유는 연초와 외국인 매도성격이 다를 것이 때문. 연초 외국인 매도는 환율이슈와4분기 실적쇼크에 기인. 때문에 수출주 위주로 전방위 매도. 반면 현재는 환율 이슈 진정과2분기 이후G2경기 회복세를 감안할 때 국내 펀더멘탈 우려에 근거한 매도일 가능성은 제한적. 예컨대2월 순매수를 기록한 유럽계와 중국계 자금이 각각 키프러스 문제와 부동산 규제 리스크를 의식한 매수공백을 보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뱅가드 펀드 매도 영향력이 커진 것으로 추정. 실제로 연초와 달리 외국인 매도는 업종 전방위보다 삼성전자에 편중된 선별적 매도를 기록 중
. 경험적으로 삼성전자 주가는 외국인 지분율50% 이하(현재49.72%)에서 단기 저점대 형성. 최근 삼성전자 거래량 추이(15일73만주, 18일53만주 이후20만주로 급감)를 볼 때 외국인의 급매물은 거의 소화된 것으로 파악. 삼성전자 1분기 양호한 실적 예상되는 가운데 120일선(1.43백만원)에서 강한 지지선 구축 예상. 3월KOSPI는 삼성전자 하락과 유사한 궤적. 향후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매도압력 둔화를 감안할 때KOSPI 추가조정 가능성은 감내할 수준. 1920선 전후를 단기 저점권으로 반등시도 예상
. 대내적으로 정부의1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 편성과 부동산 규제 완화 등 신정부 정책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고, 대외적으로는 키프러스 사태 해결의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는 점은 KOSPI 반등시도에 긍정적 재료. 전략상60일선(1980선)회복 시까지 기술적 반등 측면이 강할 것이나 외국인 매도세 진정에 따른 단기수급 개선 가능. IT/자동차/관련 부품주, 금융주 대응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