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유동성장세 시작과 끝은 외국인 스탠스에 좌우
201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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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미국 ADP 취업자변동(예상 170K, 이전 192K), 제조업 신규수주(예상 -2.2%, 이전 1.8%) 결과
. 유로존(6일) 및 일본(7일) 4분기 경제성장률 수정치, 미국 대형은행 Stress Test 결과 발표(7일)
. ECB, BOE, BOJ 통화정책회의(7일), 통화정책 유지 예상되는 가운데 자산매입 확대 가능성
.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7일), 북한 정전협정 백지화 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투자전략]
. 글로벌증시 강세 배경은 펀더멘털 요인보다 양적완화기조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유동성 효과에 기인한 측면이 강함. 즉, 펀더멘털과 상관없이 통화공급 확대 및 금리하락 환경에서 악재 민감도가 낮아진 결과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것에서 비롯된 금융장세 성격
. 과거 국내 유동성장세는 대부분 외국인 주도 하에 진행. 유동성장세 마무리 시점 역시 외국인 변화에 의해 좌우. 결국 외국인 스탠스가 달라지지 않는 한 긍정적인 시장접근은 유지할 필요
. 다만 시장이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유동성장세에서 실적장세로 선순환이 필수. 시각차가 있지만 당사는 대내외 펀더멘털 개선 징후가 아직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 양호한 유동성을 근간으로 하는 상승흐름 예상되나 경기회복 및 기업실적 개선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속도조절도 병행될 것. 교착국면 활용 경기민감주 비중확대 전략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