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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30] 2월 KOSPI, 변곡점 가능성 타진

2013년 01월 29일 4752
》2월 KOSPI,변곡점 가능성 타진                     
2월KOSPI는 하단 다지기를 통한 변곡점 타진 예상. 등락 범위로1890~2020P 제시. 그 가능성은1) 환율 변동성 축소. 이는 곧 핵심악재의 완화를 의미2) 이벤트와 맞물린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3) 미국 부채한도 적용 한시적 유예 법안 통과로 재정절벽 회피 시나리오 거의 굳히기 등에 의해 지지. 하지만 상단에서의 변동성은 염두에 둘 필요. 그 이유는1) 실적전망 하향조정 부담 잔존2) 선진국 증시 기술적 부담  3) 뱅가드 펀드에 의한 수급 교란 등이 존재하기 때문
 
》투자전략: “미워도 다시 한번”. 수출주 관심 제고. 대형주> 중소형주    
장기관점에서 수익률 관리를 원한다면 내수주 대응 유효. 하지만 단기 혹은 중기관점에서 수익률을 제고하고자 한다면 수출주에 대한 분할매수를 권유. 2월 중 업종 선택기준은 환율과 가격대. 예컨대 환율 리스크 완화와 그에 따른 대형주-중소형주간 수익률 갭 축소 가능성 염두. 아울러 밸루에이션 메리트가 유효한 금융주 및 테마차원에서 중국 춘절 기대주(여행, 레져, 의류) 도 관심 배분 필요   

》엔화약세진정: 핵심악재와거리감두기가능해질 
일본은행  ‘아베 노믹스’ 전면 수용. 물가 목표치 기존1%에서2%로 상향조정. 2014년부터 무제한 자산매입 공식화. 이제 엔화약세는 추세적으로 자리매김. 관건은 속도감인데, 90엔대는 단기 고점 수준으로 판단.  그 이유는 첫째, 엔화는 달러대비 지난해11월 이후 고점 기준12% 상승. 원칙적으로 환율은 국가간 금리차이를 반영. 그런데11월 이후 빠르게 진행된 엔화약세 대비 미국 –일본 국채금리 스프레드 확대현상 부재. 이는 엔화약세에 다분히1월BOJ 정책회의라는 이벤트 요소가 작용했음을 의미. 정책 이벤트 일단락과 함께 엔화 급락 재료는 소진된 듯. 둘째, 일본의 노골적인 엔화약세 정책은 선진국과 신흥국으로터 큰 거부감을 일으켜 글로벌 환율 전쟁 유발.  셋째, 유로존를 대표적으로 아직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잔존 상태에서는 엔화는 안전자산의 상징물 등.  판단컨대 적어도7월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정권이 또 다시 경기부양(엔화약세)을 선거 승리 전략으로 이용하기 전까지 엔달러 환율은90엔을 넘는다 해도 지속되지는 않을 것. 국내증시에서 원화강세 부담은 미국의QE3로부터 촉발되었지만 결정타는 가파른 엔화약세로부터 비롯. 당분간 엔화약세 진정으로 국내증시는 핵심 악재와 거리감 두기가 가능해 질 것
    
》미국부채한도적용한시적유예결정: 안도성재료에부합  
미국 부채한도 적용 한시적 유예(5/19일까지) 법안 상원 통과될 것. 긍정적인 대목은 공화당이 해당법안을 먼저 제시하고 이를 하원에서 통과시킨 점. 2011년9월 동일 사안으로 큰 갈등을 빚은 것과는 대조적. 물론 부채한도 적용이 임시적이고, 재정지출 삭감에 대한 의견 조율과정 확인 추가적으로 필요. 하지만 공화당의 유화적인 태도변화로 볼 때 향후 정치권 노이즈가 크게 불거질 가능성은 낮을 것. 안도성 재료에 부합

》기대요인이우세한중국변수    
중국4분기GDP 반등(7.9%, 3Q 7.4%), 12월 수출입도 증가(수출+14.1%, 수입6%). 신정부 출범에 의한 성장률 부문 내수 기여도 확대, 수출은 유로존 리스크 감소 로 기저효과에 따른 회복세 유지 가능. 이로써 중국경기 지난해3분기 저점 인식은 더욱 강화. 앞으로도 국내증시에 있어 중국변수는 기대요인 우세, 가깝게는 춘절기간(9일~15일) 소비 특수, 조금 멀게는 올해 신정부의 정책구상이 드러날3월 양회(전인대)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올해 중국경제 성장률8%대 달성 등이 해당 사례들  

   》한국은행기준금리인하예상. 북한이슈통제가능한변수
한국 신정부 출범. 일차적 과제는 가계부채 관련 부동산 연착륙과 수출경기를 의식한 외환시장 안정일 듯. 두 부문에서의 교집합을 고려할 때2월 한국은행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단행 유력. 한편 북한의 핵 실험 위협의 경우 사전 예고와 과거 학습효과 측면에서 일시적 변동성 범위 내에서 통제 가능한 변수로 판단

》국내기업실적전망하향조정부담잔존 
국내증시4분기 실적시즌 부진은 사실 예견된 수순. 문제는 엔화급락이라는 복병과 만나면서 지수 관련주  IT/자동차의1분기 실적전망 하향조정 부담이 추가적으로  커진 점. 1Q 실적 하향조정이 최근 주가하락에 선반영된 것으로 보더라도 과연 충분한 지는 아직 의문시. 심증은 있지만 물증 뒷받침을 위한 시간 필요

》선진국증시기술적부담노출  :  KOSPI뒤늦게글로벌증시동조화되더라도한계성 
선진국 증시 기술적 부담에 노출. 1월 글로벌 증시의 성적표는 우수. 특히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 증시의 강세가 인상적. 미국은1) 애플의 실적충격을 개별 리스크로 수용할 정도로4분기 어닝시즌  무난2) 주택과 고용지표 양호3) 재정절벽 충격 회피 가시화 덕분. 한편 유로존을 대표하는 독일증시는 지난해9월ECB의 무제한 국채매입 선언 이후 스페인 국채(10년) 금리5% 전후 하향안정이란 신용 위험 축소와PMI지수 상승 등이 호재로 작용. 하지만 이들 증시가 전고점을 넘어선 이상 기술적 부담을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 1월 글로벌 증시상승에서 소외된KOSPI가 후행적으로 동조화될지라도 반등 강도에 한계성을 가질 수 있는 부분   

뱅가드벤치마크 변경관련수급교란 :  KOSPI상단변동성에유의   
1월 외국인 매도-1.7조원.  뱅가드 벤치마크 변경 예고 물량(25주간9조원 가량) 고려 시 관련 매물 다수 포함 추정. 뱅가드 이슈의 과대평가는 곤란. 이머징 외국인 자금의 실질적 가늠자이자 한국관련 펀드인GEM과 일본제외 아시아펀드(Asia Ex-Japan)로 자금유입 안정적. 또한 블랙락 등 여타 미국계ETF, 유럽계 자금, 중국 국부펀드, 국내 연기금 등 대기 매수세력도 존재하기 때문. 유의할 점은KOSPI 가격수준. 1월 외국인 매물2천선 부근부터 증가. 2월 중 상단 회복시도의 경우 동일현상 반복에 따른 변동성 확대 염두
 
(상기 내용은 금일 발간되는  “2월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의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