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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4/5] 오히려 잘 된지도 모른다

2012년 04월 04일 4528
 
KOSPI가 또 다시 2050P 장벽에 가로 막히며, 급락했다. 3월FOMC 의사록에서 연준의 QE3에 대한 미온적 태도와 미국증시 하락이 이유가 될 수 있지만 그보단 삼성전자 독주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난 것으로 본다. 애당초 국내 기업들의1분기 실적 전망은 부진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에 힘입어 전반적인 실적시즌 우려를 덜어냈고, 때맞춰 자동차(현대차, 기아차)의 실적개선 전망이 힘을 보탰다. 하지만 주도주 삼성전자의 실적 가이던스가 임박해지면서 동사의 주가 선반영도가 높아졌고, 아울러 코스피2050선을 앞두고 주식형 펀드의 환매압력도 반복되었을 것이다. 요사이(3/28 ~4/2) 순매수를 보인 기관의 전일 대거 순매도 전환이 이를 방증한다.
KOSPI 2,000P 지지력 테스트를 염두해야 할 시점에서 대응전략은 매수이다. 특히 KOSPI 1970선 전후는 강한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이다. 2월 초 KOSPI가 동 구간을 돌파할 당시 외국인의 강한 매수, 거래량 증가추이, ADR 상승으로 대변되는 순환매 등 삼박자가 구비되었다. 결국  KOSPI 2,000P 테스트 및1970P 전후까지 조정이 나타나도 이를 방향성 전환으로 보면 곤란하며, 오히려 3월 이후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장세로의 전환이 여의치 않아실적 대표주 삼성전자에 쏠렸던 매기가 다시금 풍부한 유동성 기조와 가격 메리트와 맞닿아 업종별 순환매가 원활해 질 수 도있다는 생각이다. ADR(등락비율)과ADL(등락주선)이 저점 수준인 점도 역발상 시각을 고려해 봄 직하게 만든다.     
KOSPI 2,000P 이하에서 일차적인 관심은 낙폭과대주이다. 실적 뒷받침이 없어 순환매가 전달되지 못한 소재주(화학,철강)가이에 해당되며,그다음으로는 실적 기대주로 분류되는 IT,자동차,은행에 대해분할매수를권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