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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4월 KOSPI : 단기 흔들거림, 중기 우상향

2012년 03월 28일 4954
 
 코스피 방향성  : 단기 흔들거림, 중기 우상향
 4월KOSPI 예상밴드1970 ~2100P. 유럽 리스크 수위 하락과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로KOSPI 중기추세는 우상향. 하지만 단기추세에서는 대외 모멘텀 정체와 대내 실적시즌이 노이즈로 작용할 전망. 펀더멘탈 지원 부족으로 양호한 유동성도KOSPI 고점 경신 행진용보다 가격조정을 허용 하지 않는 선에서 기능 약화 예상
 
투자 전략 : 선별된 업종 중심 순환매 대응.  IT/자동차/산업재/금융                                                                      
 실적시즌과 맞물려 선별된 업종 중심으로 순환매 대응. 선택기준은 이익 전망치 상향, 2분기 턴 어라운드 가시화, 밸루에이션 메리트 여부. 여기에 부합되는IT/자동차, 산업재(건설,기계,조선), 금 융(은행,보험) 등에 대해 저가 매수 권유
         
KOSPI 중기 우상향 : 양호한 글로벌 유동성, 견고한 중기 지지대             
  ECB의2차LTRO 시행, 그리스의 국채교환 협상과CDS 보상 처리 등이 무난히 마무리되면서 글로벌 신용지표 수준 하향화. 유럽 리스크 정점 통과와 선진국의 유동성 확대 공조화는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도 개선을 지지하는 트리거. 최근 목격되는 선진국(미국, 독일)의 국채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기조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 견고한KOSPI 중기 챠트. KOSPI는 중기추세 시그널20-120주 이평선 상향돌파 이후 지난해8월 초 하락갭이자6개월간 이어진 중기 박스권 상단 (8/5일, 1966P)을 거래량 증가추이와 함께 만회. 돌파된 저항대는 강한 지지대로 역할 변경
 
글로벌 경기 회복 유효성: 선발주자 미국, 후발주자 중국   
   OECD 경기선행지수9개월 만에 상승전환 이후2개월 연속 개선. 미국경제는 회복일로. 고용과 소비회복에 이어 주택경기도 선행지표인 주택판매와 주택착공의 바닥권 탈출. 최근30년 모기지 금리가 지난해10월 이후 연4%를 넘어섰지만 아직은 경계할 수준에 미달. 더욱이 여타 지표대비 온기가 크게 부족한 주택경기는 연준으로 하여금QE3를 포기 못하게 하는 좋은 재료 감. 요컨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종료 시점(6월) 전후로MBS 매입을 골자로 한 연준의QE3시행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또 다른 한켠 유럽에서는7월ESM 조기 출범이 예고된 상태. 중국 경제 전약후강 예상. 중국 경기둔화 논쟁은 상반기중 마무리. 하반기 정권교체를 겨냥해 아껴두던 긴축완화와 내수부양을 통해3분기 경기반전 예상. 중국의 경기 모멘텀 확보는 국내를 비롯해 이 머징 경기 모멘텀의 반등을 이끌 것 
 
 단기 추세 흔들림: 선진국 대비 이머징 모멘텀 열세, 외국인 수급 약화   
 3월OECD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등 선진국 경기회복을 양호하게 전망한 반면 중국 경제회복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 실제로OECD 경기선행지수 개선은 선진국 중심. 미국과 일본은 기준선(100)에 안착. 반면 한국과 중국은 상승반전에는 성공했지만 기준선 하회. 물론 중장기 경제 성장 스토리는 선진국보다 이머징이 우세. 하지만 모멘텀상 당분간 이머징 대비 선진국 경기 우위 가능성이 높아진 셈. 실적 부분도 이와 유사. S&P 500 이 양호한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전망치의 조합으로 상승흐름을 보이는 것과 대조적으로KOSPI는 순이익 전망치 상향이 삼성전자 중심의IT 업종에 치중된 상황.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의 경우도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재료 주가에 선 반영. 추가상승 여지 있지만 단기 부담 가중. 실적 발표 전후로 차익매물 사정권 내에서 탄력 약화 될 전망
 이머징 모멘텀 열세의 흔적은3월 초1,110원대에서1,130원대로 상승한 원달러 환율이나 외국 인의 국내주식 매수규모가1월(6.3조원), 2월(4.2조원)과 비교해3월(2천억) 들어 확연히 둔화된 부분에서도 드러남. 수급측면에서 당분간 외국인 매수 기대치는 낮춰야 할 것이며, 따라서 KOSPI 2050 ~ 2100P 구간 내 국내 주식형 펀드환매 물량 소화 기반도 그리 넉넉하지 않다고 생각
      
미국증시 휴지기 진입: 안정적  패턴  그러나  단기 피로 누적                
미국증시는2011년 고점을 넘어서 중장기 상승추세에 진입. 다만 상승누적에 따른 휴지기 진입 이 예상될 수 시점. 경기회복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경제지표 영향력도 저하될 전망. 특히 가솔린 가격상승은 소비심리 위축요인. CITI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지수 고공행진 일단락 이후 하향화. 높 아진 시장 기대치 충족이 어려워졌음을 시사. 다우지수는07년12월 고점대13,500선, 나스닥은 장기추세 상단인2000년10월3,200선이 저항의 분기점으로 작용할 전망
 
KOSPI 밸루에이션의 빠른 상승: 펀더멘탈보다 유동성 효과 선행을 의미                 
 KOSPI 8월 초 갭 상단과 급락 직전 가격대2080~2120P 저항대 염두. KOSPI 2100선은 PER 10배(12개월)에 근접. 06년 이후 평균PER (10.3배) 감안시 과도한 레벨과는 거리감. 문제는 연 초PER 저점(8배) 대비 빠른 상승속도. 이는 그만큼 펀더멘탈(기업실적)보다 유동성 효과의 선행 을 의미. 실적시즌을 맞아 발생할 법한 노이즈 요인  
    
투자Tips : 업종/종목별 대응, 코스닥 실적주에도관심배분  
 업종/종목별 대응. IT/자동차(실적 안정성), 산업재(유가상승에 따른 중동 수주 모멘텀), 금융(유 럽 리스크 완화, 낮은 밸루에이션) 등 관심. 아울러 매물 소화과정을 거친 코스닥 실적주에도 관심 배분  
 
 
(상기 내용은 금일 발간되는 “4월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의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