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3/6] 단기 수급 PR매도 사정권 내 위치

2012년 03월 05일 4740
국제유가 상승속도 제어, LTRO 효과 유효vs선물옵션 동시만기, 미국증시 가격부담
단기 수급 프로그램 매도 사정권 내 위치, IT/자동차 및 관련 부품주 압축 대응        
     

단기 이슈는 국제유가, ECB 2차LTRO효과, 선물옵션 동시만기, 미국증시 등이다. 결론부터 말 하면 국제유가와LTRO는 긍정적, 동시만기와 미국증시는 부담이다. 국제유가 상승속도는 제어 될 전망이다. 유가상승에 일조한LTRO가2차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 당분간 추가 유동성 확대에 편승한 투기세력 유입이 줄어들 것이다. 여기에 이란변수도 예측력이 떨어지지만 일단 대통령 선거 이후 대외적인 강경수위는 현재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2차LTRO 에 따른 외국 인의 국내주식 매수효과는 적어도3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LTRO를 과거 연준의QE 와 단순 비교하면QE1 기간(09.4~10.3월) 중 외국인 매수는30조원, QE 2(10.9월~11.6) 기간 중10 조 원으로QE1 대비1/3 수준이다. 지난1차LTRO(12.1월~2월) 때 외국인 매수는10조원대. QE2 경우를 이번2차LTRO에 그대로 적용(1/3)하면3조원대 이상이 가능하다. 전일과 같이 외국인 매매에 다소 부침이 있을 수 있지만 매수기조에 의구심을 품을 필요는 없겠다. 다만 단기 수급 은 프로그램 매도 사정권 내에 위치한다고 본다. 선물옵션 동시만기(8일)를 앞두고 있다. 지난1월 과2월 만기 때 무사통과로 순차익잔고가2조원대이다. 굳이 대외악재 없이도 이전 만기 대비 호재(LTRO, 미국 경제지표 호조) 반영도가 높아져 있어 부분적인 청산시도가 예상된다. 때마침 미국증시(다우08년5월 이후 최고치, 나스닥11년래 최고가)도 가격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결국 양호한 유동성과 미국경기회복이란 조합에 이상은 없다. 하지만 단기 변동성 출현 에 유의할 시점이다. 실적 안정성이 높은IT와 자동차 및 관련 부품주 위주로 압축대응이 필요 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