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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19] 현재 결론은 이렇다

2012년 01월 18일 4326
 글로벌 증시 양호, 예고된 신용등급 악재 흡수와 G2 모멘텀의 조합     
그리스 협상 및 유럽 정책노력 점검 필요, KOSPI 박스권 올려 잡고 트레이딩 대응   
     

S&P의 프랑스 등 주요국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는 양호한 모습이다. 지난해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당시와 달리 충분히 예고된 악재인 데다 미국의 경기회복과 중국의 긴 축 완화 기대 등이 어우러진 결과로 본다. 특히 연쇄적인 유럽 이벤트(24일EU 재무장관 회담, 30일EU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될 수 시기이다. 기술적으로KOSPI의 경기선 회복과 거래대금 증가 그리고 금융, 조선, 철강 등 낙폭이 컸던 업종들의 선전도 반갑다. 하지만 방 향성 베팅까지는 아직 일러 보인다. 일단 독일-프랑스-이탈리아 정상회담(20일)에 이어 월말 까지 예정된 이벤트 내 통해 정책대응의 진전여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물론 ECB 의3년 만기 장기대출(LTRO) 시행으로 유로존 유동성 위기는 큰 고비를 넘겼다. 최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잇따라 저금리로 국채발행에 성공한 사례가 그 증거이다. 다만 2월부터 본격 화되는 이탈리아의 대규모 국채차환 발행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은 더 높은 방화벽의 구축을 원할 것이다. 예컨대 주요 이벤트를 통해ECB 시장개입 확대나 신용등급을 강등 당한 EFSF 를 대신해 ESM 의 조기 도입 등과 관련해S&P의 신용등급 강등 이전보다는 한층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할 것이다. 유로존 리더격 독일의 스탠스 변화여부는 특히나 중요하다. 아울러 이제 막 시작된 그리스 정부와 민간 채권단간의 손실상각 협상이 매끄러울 지 여부도 지켜볼 대목이다. 결국 정리하면 대응전략은 이렇다. KOSPI 박스권을 1850 ~ 1950P로 올려잡되 트레이 딩 대응은 유지한다. 그리고 업종간 키 맞추기 차원에서 단기간 IT보다는 산업재(건설/조선/ 기계)와 소재주(철강/화학)에 관심을 좀 더 두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