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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0/13] 이벤트(옵션만기, 금통위) 변수 중립적

2011년 10월 12일 4493
 국내증시 안도랠리 연장권, 조정 있어도 폭은 크지 않을 것. 박스권 기조는 불변  
정책대응 핵심짚기 성공vs 최종안 마련에 파열음 가능성, 단기 등락폭1740~1880p
국내증시는 안도랠리 연장선상에 위치한다는 판단이다. 때문에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조정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다. 핵심악재인 유럽불안이 해소된 것은 결코 아니 다. 하지만 유로존이 은행권 신용경색이란 시스템 리스크 차단을 위한 대응에 착수함으로써 그 리스 문제의 확대 재생산 가능성이 줄어든 점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향후EFSF 증액 이나 유럽은행 자본확충안 최종 조율과정에서 각국의 이해관계 상충으로 파열음이 들릴 수 있 겠지만 충격까지는 아닐 것이란 생각이다. 같은 맥락에서 슬로바키아의 EFSF 증액안 부결도 제 1 야당과 국민여론이 호의적이기에 재투표를 통해 결국 승인될 전망이다. 한편 금일 금통위와 옵션만기 변수는 중립적으로 본다. 먼저 대외 불확실성을 감안해 한은의 금리동결은 거의 확정 적이다. 다음으로 유럽발 악재 완화는 선물하락 베팅수요를 감소시켜, 매도차익거래의 부정적 영향력을 결정짓는 베이시스의 급락 가능성을 낮출 것이다. 당분간 코스피는 1740~1880P 구간 내 흐름이 예상된다. 공포감의 크기가 줄어들어 박스권 하단상향이 가능하다는 판단인데, 반 면 상단의 경우 기존(10월 전망)에 제시한 상단을 유지하고자 한다. 일단 정책대응이 핵심짚기 에는 성공했지만 EFSF 활용방안 및 적정규모 논란과 유럽은행 자본확충 규모 등 일련의 사안 들을 확정짓는 속도가 시장 기대치를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시장 참여자들 의 인내력이 재차 시험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단기적으로 코스피 1700선 초중반 매수관 점, 1850선 이상 현금비중 제고가 유리한 가운데 관심 대상군으로는 수급과 챠트가 양호한IT, 자동차 및 각각의 관련 부품주를 권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