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8/29] 9월 코스피 : 기술적 반등이 가미된 기간조정, 1680~1880p

2011년 08월 26일 5251
 
 ■9월 코스피: 기술적 반등이 가미된 기간조정       
9월KOSPI, 패닉 정점 통과로 기술적 반등이 가미된 기간조정 예상. 펀더멘탈을 앞질러 급락한 밸루에이션, 국내자금 위주의 대기 매수세, 대외 이벤트 기대 등은 저점 다지기에 유용할 것. 반면 엄밀히 따져 아직은 기대와 실망 사이에 위치한 대외 정책변수와G2 경제에 대한 확신 부족. 변 동성 꼬리표가 달려 반등 높이는 기술적 범위내. 이익기대수준 하향을 감안해 주가 하단은 자산 가치(PBR 1배) 적용, 상단은 자율적 반등 개념이 될KOSPI 예상밴드로1680~1880P를 제시 
 2        
■ 투자 전략: 마켓 타이밍 대응,  내수주& 실적 뒷받침 낙폭과대주                                                               
추세보다 변동성을 염두한 마켓 타이밍 전술 권유. 기간조정 내 반등은 시세 연속성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 실적이 뒷받침되는 낙폭 과대주 및 내수주를 대상으로 단기등락에 초점을 맞춘 대 응이 적절할 듯              
 
■ 외국인 스탠스: 자본이탈과 연관성 적어, 원달러 환율 상대적으로 안정     
KOSPI 전저점(1680선) 전후는PER(12M)과PBR이 각각8배, 1배로08년 금융위기 수준. 이 정도면 위험요인을 충분히 반영하고, 선진국 대비 성장 스토리와 재정 건전성에서 앞선 국내 매크로 감안시 가격 메리트 존재. 8월 이후 외국인의 국내주식 매도규모(-5조원)에 비해 원/달러 환율 변동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경험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마다 반복되던 변동성 동조화와는 사뭇 다른 모습. 한편 금리도 안정적. 외국인은8월 들어 국내채권을2조원 넘게, 연초 이후30조원 가깝게 매수기조. 판단컨대 외국인의 주식매도가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불신 때문이라기 보다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기인한다는 방증. 이같은 자본이탈 징후 배제 는08년 금융위기 당시와 차별되는 부분으로 그들도 내심 견조한 국내 펀더멘탈만은 인정하고  있는 셈. 아직은 대외변수 그늘에 가려져 국내주식의 저가 메리트가 외국인에게 크게 어필되 고 있지는 못하지만 매도강도 완화에는 요긴하게 쓰여질 수 있을 것 
 
■ 선진국 정책대응 기대: 오바마 경기부양책& EU 정상회의
빅 이슈(유럽 재정위기, 미국 더블딥 가능성) 관련 최악의 시나리오를 빗겨가기 위한 정책대응을 기대해 봄직. 해당 이벤트는 크게 두 가지. 먼저9월 초 예정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경기 부 양책 제시. 직전 연준의 초저금리 기간명시(2013년)에 이은 후속탄으로 인프라 투자를 통한 고용 창출이 주요 골자가 될 전망. 다음으로는9월 중순 예정된EU 정상회의. 이번에는8월 회의 때 불발된 유로본드 도입 및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 두가지 이벤트가 기대치를 충족한다면 최근 미국 국채 및 금가격 초강세로 대변되는 글로벌 자금의 안 전자산 쏠림현상의 단기 반전 포인트도 가능하다는 생각
 
 
유럽 문제: 세부적으로 여전히 신중 모드. EFSF 증액 시에도 규모가 중요                          
     최대관건인 유럽문제를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여전히 신중한 입장. 9월PIGS 국채 만기는 약530억 유로. 이 가운데유로존3위 경제국 이탈리아가390억 유로로 다수를 차지. 일단ECB의 개입으로 이탈리아 국채금리는 위험수위6%대에서 하락전환. 하지만 어디까지나 단기처방 수준. 근본적인 해결책(유럽재정안정기금 증액, 유로본드 도입)에 다가서기 위해선 독일이 강한 리더쉽이 거의 절대적으로 필요
 
 
 
유로화 도입 수혜를 한 몸에 받은 독일에게도 유로존 붕괴는 결코 원치 않는 일. 때문에 독일의 자금지원 가능성은 희망적. 다만 독일의 내부사정(9월 초, 중순 두차례 지방선거 표심 의식)을 고 려 시9월 중에는 논의 정도에 그치고, 최종 합의는 지연될 가능성. 한편 예상보다 빨리9월 중EFSF 증액이 전격적으로 합의된다 해도 규모가 중요. PIGS 국가의 내년까지 국채 상환 스케줄을 감안시 현재(4400억유로)보다2배 이상 요구될 것이기 때문. 결국 증액규모가 시장 기대치에 미 달한다면 단기해법의 연장선상으로 인식, 호재로써의 생명력은 기대한 것보다 짧아질 수 있을 것
 
             
■G2 경제: 美ISM 지수 기준선 하회 가능성, 中 정책변화 심증은 가되 물증 부족                  
미국의 경제지표 악화는 주로 심리지표에 치중. 유럽 재정위기 및 더블 딥 우려 반영 때문. 반면 실물지표는 일본 공급체인 정상화 반영으로 상대적으로 양호. 실제로 제조업 체감 및 소비 자신뢰지수 급감에 비해 산업생산은3개월째 반등. 문제는 심리지표 부진이 실물지표 위축으로 연 결된다는 점. 예컨대8월ISM 제조업지수(9월 초 발표) 기준선(50) 하회 가능성(이전50.9, 예상49.3).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연초3.2%, 최근1.8%)으로 시장 기대치가 낮아져 있긴 해 도 더블딥 가능성과 연관지어 미국의 경기수준에 대한 의구심은 지속될 전망. 한편 중국의 긴축 완화도 심증은 가되 물증 부족. 물가 고공행진의 주범인 돼지고기 가격 중추제(추석) 앞두고 수요 증가로 가격상승 전망. 집값도 제조업경기 둔화와 인플레 헷지 수요가 맞물려 당분간 의미있는 하 락은 기대난. 결국 최근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과 경기둔화 조짐만으로 단기간내 중국의 정책변화 에 확신을 갖기는 어려울 듯  
 
■ 투자Tip : 낙폭과대주, 내수주, 건설주 트레이딩 대응  
대외변수에 대해 예측 가능성을 좀 더 확보하기 전까지 시세는 비연속적일 것. 추세매매 자제 하고,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 관심 대상군은 낙폭과대(기존 주도주), 내수주(이익 안정성), 건설 주(중동문제 해결모드)  
 
 
(상기 내용은“9월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의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자료를 참조하시 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