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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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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7월 증시 : 이번엔 달릴 차례, 코스피 2050~2230p

2011년 06월 24일 5336
 
■7월 코스피: 이번엔 달릴 차례, 변동성은 소나기성                    
7월 국내증시 상승국면 예상. 외부적으로는 그리스 문제 봉합과G2 경기 안도감 형성, 내부적으로는 평균 기대치를 보여줄2분기 국내 실적시즌 등이 상승반전 패턴 확률을 높여줄 것. 예측불허이던 대외변수가 예측가능 범위내로 들어오면서 외국인의 보수적인 태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전망. 경기 모멘텀 둔화가 전고점 돌파에 장애물이나 양호한 밸루에이션, 기업이익, 유동성이란 삼박자가 갖춰진 코스피 예상밴드로2050~2230P를 제시 
 
■ 시장 대응: 매수전략,  코스피2200선 차익실현 병행                                                     
매수전략이 기본. 다만 경기 모멘텀 지연을 감안시 전술적 고려사항은 두가지 정도. 먼저 코스피2200선 차익실현 이후 재매수 조율 내지 단기 트레이딩으로 전환. 다음은 실적 및 업황 모멘텀 측면에서 업종별 등급을 매겨1~2 등급 위주로 대응. 자동차, 화학은1등급, 하반기 실적이 기대되는 내수주는2등급           
 
■ 생각만큼 나쁘지 않은G2 경제: 안도감 제공은 큰 무리 없을 것                          
미국경제 더블딥 우려는5월 제조업 지수 급락(전월대비-11.4%)에서 촉발. 결정타는 일본지진에 따른 생산차질. 일본의 산업생산 정상화 시동으로6월ISM 제조업 지수(7/1일 발표) 한자릿수 소폭 조정에 그칠 전망. 구조적으로 부진한 주택부문을 제외하고 낮아질 경제지표 후퇴 강도는 시장에 안도감 제공. 또한 정치권 갈등에도 불구하고 성사될8월 미국 정부의 부채한도 증액에 따른 재정지출 정상화 그리고 소비증가는 유가하락을 빌어 기대할 수 있는 부분. 중국경제는 미국보다 나은 모습. 5월 제조업지수, 산업생산, 수입증가율 예상치 상회. 소비자물가는6월(6% 전후)을 정점으로 완만해질 전망. 전자는 경기 연착륙 그리고 후자는 긴축강도 완화 시그널에 해당. 중국경제는3개월 연속 반등한 경기선행지수 상승에 이어3분기 이후 재확장 가능성을 높여갈 전망   
 
■2Q 실적시즌: 기대치가 낮아진 만큼 실망할 것도 별로 없어, 저가 매수세 독려     
 
2분기 실적시즌을 바라보는 시각은 반신반의. 경기둔화로 실적전망 하향조정이 가시화되었기 때문. 하지만 부정적 시각은5월~6월 주가조정을 통해 적잖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 경험적으로 실적발표 전후로 시장반응은 두가지. 실적기대가 클수록 차익실현의 빌미, 반대의 경우 매수기회로 곧잘 활용.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후자의 시나리오가 예상되며, 그래도 기존 주도주 만큼은 시장기대치를 충족시켜줄 전망. 여기에 기업이익의 절대규모만 보아도PER 9배 중반을 맴도는 밸루에이션은 매력적임에 분명
 
괜찮은 유동성: 연준의 양적완화 스탠스 불변, 당분간 달러 유동성 걱정 불필요 
미국의QE2는 예정대로 종료. QE3 에 대해서는 연준의 관망모드 예상. 미국 성장률 전망 하향조정 가능성 있어도 중장기 회복 유효성에 무게감이 실리기 때문. 따라서 연준은QE3 언급은 자제하는 대신에 금리인상을 멀리하면서 양적완화(만기도래 채권 재투자) 스탠스를 유지할 전망. 당분간 달러 유동성 걱정은 접어두어도 될 것
 
 
 
 
수급 전망: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매 우리 편 만들기
 
외국인 매수복귀 타진 전망. 6월 외국인 매도에는 유럽문제 말고도 미국 더블딥 우려가 크게 작용. 다만 미국 더블딥 우려는 지난해5~6월에도 경험. 당시ISM 제조업지수3월 대비-8%대 급락. 외국인은-5.5조원 순매도. 이에 비해 최근6월 순매도는-1조원대. 이같이 동일 이슈에 대한 외국인 반응의 차이는 학습효과 작용 때문 인 듯. 지난해5~6월 미국 경기지표 급락한 뒤7월 이후 회복세를 타고 국내증시 매수복귀가 바로 그것. 3분기 들면서 미국 경기지표상 더블딥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명될 가능성이 높아 지난해 같은 시기와 유사한 외국인의 움직임 예상. 한편 5~6월은 대외 불확실성 눈치보기 탓에 프로그램 매도로 하방 변동성 확대일로. 하지만 이제는 대외변수 진정으로 프로그램 매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 현재 수준과 엇비슷한 지난3월에도 순차익잔고는-3조원대를 바닥권으로 프로그램 매수세로 전환된 것이 참조 사례. 또 한가지 실질금리 마이너스권에서 주요 고비 때마다 목격되는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유입도 긍정적인 수급 포인트  
 
그리스 문제: 전세역전에는 일단 성공, 완전한 제거에는 한계성 시사               
유로국은 서로간 채권과 채무관계로한 배를 탄 이상 그리스를 미워해도 버리지는 못할 것. 따라서 그리스 자구책(긴축) 관련 내부 갈등과 민간부문의 구제금융 참여 등 일부 잡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리스에 대한 추가 자금지원은 성사될 것. 그리스 사태 전세역전에 따른 금융시장에 안도감 제공. 다만 향후 그리스가 시장이 신뢰감을 가질만한 자구책의 성실한 실행이 없을 경우 디폴트는 거의 시간벌기에만 성공하는 격이고, 특히 민간부문의 구제금융 자발적 참여 정도 및 방법상의 기술적인 문제, 예컨대 이를 둘러싼 그리스와 유럽은행들에 대한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 노출로 잠재적 리스크의 완전한 제거에는 한계성 시사. 유럽발 뉴스 플로우에 의한 소나기성 변동성은 염두
      
■ 투자Tips : 반등의 연속성 결정은 단순 낙폭과대보다 실적 전망치 여부        
반등의 연속성을 기대한다면 단순히 낙폭과대만 보지 말고, 실적 전망치 체크가 필수적. 자동차, 화학(경기 모멘텀 둔화에도 불구 높은 글로벌 점유율로 안정적 이익 창출), 내수주(하반기 실적 기대)가 우선 관심권
 
 
(상기 내용은 6/27일 발간되는 “7월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요약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