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동시만기는 중립 또는 그 이상
2011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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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만기 증립 또는 그 이상 기대. 5월 중 털어낸 매물부담+ 대외악재 내성력
펀더멘탈 고민수위가 복원력 결정. 트레이딩 주력. 6월 중순 주식비중 확대 고려
금일 동시만기는 중립 또는 그 이상을 기대해 본다. 일단 5월 중 프로그램 매도가5조원 이상 대거 출회되면서 물량부담을 줄여 놓았다. 여기에 그리스 사태 해결을 위해 EU차원에서 중지 가 모아지는 모습을 볼 때 베이시스 급락을 일으킬 만한 대외변수도 부재하다고 보기 때문이 다. 반면 지수의 탄력적인 복원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스 문제나QE종료와 같은 기 존 악재에는 내성이 갖춰진 대신 펀더멘탈에 대한 고민은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제조 업과 신규고용 급락에서 촉발된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은 6월 남은 기간에도 반복될 소지가 있 다. 최근 미국경제 지표의 부진은3~5 월 부각된 외생변수(일본지진, 그리스 문제)에 의한 후 유증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공교롭게도QE2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경제지표의 부진은 시장 에서 의구심을 살만한데, 7월 이후에는 지금보다 나아진 수치를 보여줄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러한 가능성을 선반영해 6월 중순 정도면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민감도가 무뎌지고, 외국인의 귀환으로 시장도 안정감을 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술적으로 코스피 주간챠트와 전일 일봉 에서도 그렇듯이 도지형 출현은 저가 매수세의 존재감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현재 단계에서는 트레이딩 위주의 유연한 대응이 적절하되, 6월 중순 이후에는 주식비중 확대를 고려해 봄직하 다. 변동성이 높기는 해도 조정 이후 반등시 가장 큰 수혜는 기존 주도주(자동차/화학/정유/ 조선)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