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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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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2100P 이하 변동성은 감내할 수준

2011년 05월 16일 5199
 코스피 현주소, 상승추세 복귀 기대난vs 2100선 이하 낙폭축소와 반등시도 
내부요인이 대외 불확실성의 대항마. 2100선 이하 변동성 감내. IT, 유통 관심권    
코스피의 현주소는 상승추세 복귀 기대난vs 2100P 이하 낙폭축소와 반등시도로 요약될 수 있 다. 최근 외국인 매도는 대외 불확실성에 기인한다. 연준의QE2종료 예정과 그리스 문제와 관 련된 달러강세가 그것인데, 두가지 이슈가 진행형인 탓에 단기간내 외국인의 보수적인 태도변 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특히 그리스 추가지원과 관련 이번EU재무장관회담(16~17 일)에서는 일단 심각성은 공유하되 진전된 논의는 다음달 예정된 그리스의 긴축이행안을 검토 한 뒤 차기 EU 회의로 넘겨질 가능성이 높다. 요컨대 당분간 달러 강세-유로화 약세구도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때문에 위험자산시장(주식,상품)의 변동성과 직결되는 달러강세 완화는 2 차EU 회의 기대감이 반영될6월 중순 전후가 될 전망인데, 같은 무렵정도면QE2 종료를 앞두 고 연준의 연내 자산매각 불가에 대한 시장신뢰도 여부도 어느정도 윤곽을 드러낼 수 있을 것 으로 본다. 반면 긍정적인 내부여건을 감안할 때 코스피 2100선 이하의 변동성은 감내할 만 하다고 판단된다. 수급적으로는 2주 연속 국내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순유입에 따른 내부 유 동성 보강 그리고 펀더멘탈에서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이머징 긴축우려 경감과10배 아래로 후퇴한 밸루에이션 등의 조합이 대외변수로부터 촉발된 가격조정의 낙폭을 축소시키는 대항마 가 될 전망이다. 세부적인 업종대응에 있어서는 아직은 외국인 매도 사정권에 위치한 기존 주 도주보다 IT, 유통 등이 효과적으로 보여진다. 전자는 2분기 실적기대 반영이 불충분해 보이 고, 후자는 유가하락에 따른 인플레 경감이 좋은 재료로 쓰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