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이벤트 중립적, 대응수위 상향시기는 3월 중순경
2011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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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하방 리스크 완화, 경기 모멘텀에 따른 외국인 매도진정, 이벤트 중립적
중동변수 시장 수렴에 좀더 시간 필요, 대응수위 상향시기는3월 중순경
국내증시 하방 리스크는 완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경기선행지수 반등으로 외국인 매도 를 촉발시킨 선진국대비 모멘텀 뒤쳐짐이 만회되었고, 상승일로였던 국제유가도OPEC의 증산 논의를 계기로 진정기미가 보인다. 국내 이벤트도 중립적으로 본다. 먼저 금통위에서는 금리 인상이 예상된다. 대외 불확실성을 감안해도 소비자물가(2월4.5%)의 한국은행 중기 목표치 상회, 국내경기 반전과 선진국 경기회복 등이 금리인상의 명분을 제공할 전망이다. 하지만 금 리를 인상해도 이는 긴축선회가 아닌 경기정상화에 비해 모자랐던 금리정상화 차원으로 인식 될 수 있어 영향력은 미미할 전망이다. 다음으로 동시만기의 경우도 연중 최저치인 마이너스 순차익 잔고와 유가급등세 진정으로 추정컨대 선물 하락베팅 수요 감소로PR매도압력은 제한 적인 가운데PR매수우위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여건이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시장대응은 매 수 & 보유보다 마켓타이밍(전술적 단기매매)이 보다 적절해 보인다. 최근 증산의사를 통해 유 가상승 견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집회(11일)와 관련해 뉴스 플로우 에 따라 변동성 확대가 수반될 여지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결국 모처럼 얻은 경기 모멘 텀에 기댄 추세추종형 매매는 시장에서 중동악재가 좀더 수렴될 때까지 유보할 것을 권유하 는데, 우리는 변동성 완화와 더불어 대응수위를 높여갈 수 있는 시기를 3월 중순경으로 보 고 있다. 마켓타이밍에는 낙폭과대주(기계,증권) 그리고 추세추종에는1분기 실적기대주(자 동차,은행,화학)가 각각 궁합이 맞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