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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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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코스닥 우량주

2011년 01월 16일 6347
 
핵심변수(유동성, 경기) 자리매김. 기술적 요인에 의한 조정 이외에 방향성에 이견 없어       
코스피 지수가7주째 상승했다. 옵션만기일 쏟아진 대규모(1.2조원) 프로그램 매도와 금통위의 깜 짝 금리인상도 장애물이 되지 못했다. 장중 변동성은 오히려 탄탄한 대기 매수세를 확인하는 계기 가 되었다. 물론 불편한 요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연초부터 원달러 환율하락은 연중 예상치(1050 원)수준에 다가설 만큼 가파르고, 금통위의 한 박자 빠른 금리인상은 그만큼 인플레 심각성을 암시 한다. 환율하락과 금리인상 모두 이미 시장에서 예견된 사안이긴 해도 속도나 시기측면에서 더 이 상 예상보다 빨라진다면 주식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유럽변수도 비슷한 맥락이다. 포루투칼의 국채발행 성공으로 유럽연합의 존속을 위한 공조체제가 거듭 확인되었지만 재정 부실국들의 신용 등급 하향 및 상반기 집중된PIGS 국채만기 관련 진통 가능성은 여전히 남는다. 하지만 현 시점 에서 투자심리는 알려진 악재보다는 국내경기선행지수2 분기 반전 예상과 국내기업 연간이익 레 벨업을 겨냥한 밸루에이션 정상화라는 부문에 좀더 민감한 모습이다. 결국 유동성과 경기라는 핵 심변수가 시장에 자리매김하면서 당분간 기술적 부담에 의한 잠시 쉬어가는 조정 이외에 계단식 상 승기조라는 방향성에 대해선 이견을 달 수 없다는 판단이다.
 
종목 대응 유리, 코스닥 장기 박스권 상단 목전, 코스닥 내 성장주 중장기 시세 연속성 기대   
단기적으로 기술적 부담을 무시할 수 없다면 지수보다는 종목 그 중에서도 코스닥 대응이 전략상 유리할 것이다. 투자가들이 흔히 참조하는 지표는 PER이다. 그런데PER은 저평가 여부를 측정하 는 지표인 동시에 투자가들 사이에서의 인기도를 가리킨다. 때문에 지금처럼 상승장세에서는 단지
PER이 낮다는 이유만으론 시장에서 크게 어필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적정수준의PER과 함께 이익성장률이 반영된PEG(PER/EPS 증가율, 통상적으로PEG가0.5보다 낮으면 성장주)가 유용한 투자지표로 쓰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코스닥 지수가2009년 5월 이후 장기 박스권 상단 (554P)을 목전에 두고 변동성이 다소 확대될 여지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해당 종목들은 상대 적으로 주가 복원력이 빠르고 긴 호흡에서의 시세 연속성도 기대된다.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저PEG 종목군>     
 
 
 
                  (단위: 십억원, %)
종목코드
종목명
시가총액(1/14일 기준)
EPS증가율(E)
PEG(E)
PER(E)
A079960
동양이엔피
95
35.87
0.18
5.97
A080520
오디텍
118
85.65
0.04
7.08
A046140
SBS콘텐츠허브
296
60.36
0.07
11.84
A060590
씨티씨바이오
62
42.91
0.08
16.77
A036830
테크노세미켐
504
54.90
0.26
12.80
A073110
엘엠에스
182
62.66
0.04
10.98
A043370
평화정공
389
39.08
0.02
9.00
A041520
이라이콤
165
54.30
0.34
16.29
A086960
MDS테크
68
54.45
0.08
8.41
A091970
나노캠텍
45
61.08
0.04
5.65
A064760
티씨케이
174
79.32
0.35
16.73
A096640
멜파스
617
65.50
0.10
17.53
A034230
파라다이스
395
30.85
0.13
9.65
A083930
아바코
186
39.85
0.00
11.81
자료: Fnguide, 한양증권 리서치 센터
주: PEG, PER, EPS 증가율은2011년 예상치, 상기 종목은 시장 컨센서스에 근거해 스크린 한 자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