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변수(유동성, 경기) 자리매김. 기술적 요인에 의한 조정 이외에 방향성에 이견 없어
코스피 지수가7주째 상승했다. 옵션만기일 쏟아진 대규모(1.2조원) 프로그램 매도와 금통위의 깜 짝 금리인상도 장애물이 되지 못했다. 장중 변동성은 오히려 탄탄한 대기 매수세를 확인하는 계기 가 되었다. 물론 불편한 요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연초부터 원달러 환율하락은 연중 예상치(1050 원)수준에 다가설 만큼 가파르고, 금통위의 한 박자 빠른 금리인상은 그만큼 인플레 심각성을 암시 한다. 환율하락과 금리인상 모두 이미 시장에서 예견된 사안이긴 해도 속도나 시기측면에서 더 이 상 예상보다 빨라진다면 주식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유럽변수도 비슷한 맥락이다. 포루투칼의 국채발행 성공으로 유럽연합의 존속을 위한 공조체제가 거듭 확인되었지만 재정 부실국들의 신용 등급 하향 및 상반기 집중된PIGS 국채만기 관련 진통 가능성은 여전히 남는다. 하지만 현 시점 에서 투자심리는 알려진 악재보다는 국내경기선행지수2 분기 반전 예상과 국내기업 연간이익 레 벨업을 겨냥한 밸루에이션 정상화라는 부문에 좀더 민감한 모습이다. 결국 유동성과 경기라는 핵 심변수가 시장에 자리매김하면서 당분간 기술적 부담에 의한 잠시 쉬어가는 조정 이외에 계단식 상 승기조라는 방향성에 대해선 이견을 달 수 없다는 판단이다.
종목 대응 유리, 코스닥 장기 박스권 상단 목전, 코스닥 내 성장주 중장기 시세 연속성 기대
단기적으로 기술적 부담을 무시할 수 없다면 지수보다는 종목 그 중에서도 코스닥 대응이 전략상 유리할 것이다. 투자가들이 흔히 참조하는 지표는 PER이다. 그런데PER은 저평가 여부를 측정하 는 지표인 동시에 투자가들 사이에서의 인기도를 가리킨다. 때문에 지금처럼 상승장세에서는 단지
PER이 낮다는 이유만으론 시장에서 크게 어필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적정수준의PER과 함께 이익성장률이 반영된PEG(PER/EPS 증가율, 통상적으로PEG가0.5보다 낮으면 성장주)가 유용한 투자지표로 쓰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코스닥 지수가2009년 5월 이후 장기 박스권 상단 (554P)을 목전에 두고 변동성이 다소 확대될 여지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해당 종목들은 상대 적으로 주가 복원력이 빠르고 긴 호흡에서의 시세 연속성도 기대된다.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저PEG 종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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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십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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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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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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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1/1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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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증가율(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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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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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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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7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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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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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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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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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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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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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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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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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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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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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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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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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4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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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콘텐츠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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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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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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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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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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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6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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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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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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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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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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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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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3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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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세미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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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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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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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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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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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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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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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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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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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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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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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4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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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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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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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8
|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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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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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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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이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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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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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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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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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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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8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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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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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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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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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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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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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9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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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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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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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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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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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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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6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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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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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79.32
|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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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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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9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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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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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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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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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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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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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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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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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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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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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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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8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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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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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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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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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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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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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Fnguide, 한양증권 리서치 센터
주: PEG, PER, EPS 증가율은2011년 예상치, 상기 종목은 시장 컨센서스에 근거해 스크린 한 자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