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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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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단기 변동성 증가로 시세 연속성 저하

2010년 10월 20일 5588
단기 변동성 증가로 시세 연속성 저하. 상승추세 복귀에는 좀더 시간 필요
이번 중국의 금리인상을 편중된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겠다. 단기로는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와 유동성 기대 저하라는 측면에서 부정적이다. 그러나 중장기로 본다면 파급력은 제한적일 것이다. 이유는 크게 네가지 정도. 첫째, 9%대에 달하는 중국 경제성장률에 비해 금리수준(대 출금리 5.56%) 부담이 크지 않다. 둘째, 단적으로 금리인상은 중국정부가 경기에 대한 자신 감 없이는 불가능한 조치이다. 셋째, 자산가격 버블과 인플레 사전차단을 통해 중국경제의 연 착륙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마지막으로 양적완화책을 고수할 선진국과의 금리차이를 고려 할 때 해외 유동성 유입을 부추기는 금리인상이 지속성을 가지기는 힘들 것이다. 중국의 금 리인상은 기간조정 변수에는 해당되더라도 가격조정을 크게 유발시키는 요인까지는 아니라고 판단된다. 어제 국내증시가 선전한 이유도 여기에서 찾아야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국내증 시의 상승추세 복귀에는 시간이 좀더 필요해 보인다. 환율 변동성과 함께 외국인의 수급이 아 직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고, 이번주 주말부터 11월 초까지 줄을 잇는 이벤트(G20 재무장관 회의, 미국 중간선거, FOMC회의, G20 정상회의 등) 눈치도 보아야 한다. 결국 당분간 종목별 /업종별 산발적인 상승이라면 몰라도 지수 방향성은 표류한체 시세 연속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거래소는 관망하면서 매수 타이밍을 늦춰가는 대신 상대적으로 변동성 노출도가 덜한 코스닥내 실적주 위주의 대응이 유리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