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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9/2] 네가지 모멘텀 플레이 제시

2010년 09월 01일 5902
기대와 우려 혼재되어 주의가 필요한 구간, 저가매수 접근이 효과적
4가지 모멘텀 플레이 : 3분기 실적주, 중국관련주, 엔고 수혜주, 금리인상 수혜주
 
냉탕과 온탕을 오고 가는 변동성 장세가 여전하다. 전일 국내증시 반등은 중국발 호재와 프로그램매수 유입에 기인한 바가 크다.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7을 기록해 시장예상치(51.5)를 상회했을 뿐만 아니라 전월에 비해서도 0.5p 상승한 것이 경기둔화 우려로 쏠린 투자심리를 개선시켰고, 외국인 대량 선물매수 영향으로 프로그램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매수주체 부재의 공백을 메웠기 때문이다. 반등 성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대와 우려가 혼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한 구간으로 판단된다. 특히 ISM제조업지수(예상 52.7, 이전 55.5)와 고용시장(실업률 예상 9.6%, 이전 9.5% / 비농업고용증감 예상 -100K, 이전 -131K) 등 미국 경제지표 결과가 부담스럽다. 시장의 눈높이가 낮아진 탓에 충격은 크지 않을지라도 발목잡기 핑계로는 충분한 재료다. 방향성과 무관하게 일정한 틀에 갇혀 변동성 확대가 빈번할 때에는 추격매수보다 저가매수 접근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가매수 대상도 지수등락으로부터 자유로운 개별 모멘텀 플레이가 효과적일 수 있다. 공략 대상은 1)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익추정치가 양호한 3분기 실적주, 2) 중국 고성장 및 내수확대 수혜주, 3)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엔고현상에서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수혜주, 4) 마지막으로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면서 9월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한 금리인상 수혜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