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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계단식 상승 흐름 예상
8월 KOSPI 예상밴드 1,690~1,830pt. 2분기 실적시즌 이후에 모멘텀 후속타 부족한 반면 글 로벌 유동성과 기업이익 확장의 조합 여전히 유효. 매크로가 부담이긴 해도 시장의 방향성을 뒤집을 만한 새로운 위협요소는 아닐 것. 조정이 나와도 눌림목 성격이 강할 것으로 완만한 계단식 상승흐름 이어질 전망
매크로 과민반응 시 적극 대응, 균형적 포트폴리오 구성
더블딥 가능성이 낮아 보여 매크로(지표)에 대한 과민반응은 매수기회로 적극 활용. 경기둔 화라는 마찰적 요인을 고려해 균형적 포트폴리오 구성. 특정 업종 쏠림보다 빠른 순환매 반 복을 염두. 수출주와 소재, 내수주의 적절한 배분이 바람직
글로벌 유동성 : 위험자산 선호 재개
외국인 매수세 지속 가능성 높다고 전망. 주요 근거는 1) 매크로 둔화를 감안한 미 연준의 제 로금리 수준 장기간 유지 2) 스트레스 테스트 무난한 결과로 유럽 리스크 완화, 안전자산 선 호도 감소(유로화 반등과 각종 신용지표 개선) 3) 선진국 대비 비교우위에 있는 신흥국 경제 에 대한 글로벌 추종자금 유입과 국내 기준금리 정상화에 따른 원화강세 망(달러환산으로 낮 은 코스피 체감지수, 1100원선 가정시 코스피 지수 1600P대) 등이 될 수 있을 것
이익 확장국면 3분기까지 유효 : 벨루에이션 저평가
국내기업 분기별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 경신은 2분기(24.6조원 추정)에 이어 3분기에도 이어 질 전망. 견조한 수출이 기업이익 우상향 견인. 높은 원/엔 환율 수준과 성장 스토리가 탄탄 한 이머징 마켓 수요(선진국: 이머징 수출비중 25:75) 혜택 예상.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기 업이익 증가는 국내증시 차별화 및 멀티플(multiple) 할증요인. 현재 코스피 PER (12개월) 9배. 이익 전망치 10% 하향조정해도 10배 정도. 저평가 구간이긴 매한가지
글로벌 증시 안도국면 진입
유럽은 복병이던 스트레스 테스트 종결과 PIGS(스페인, 그리스 등) 국채발행 성공, 중국은 부동산 가격하락과 물가 소폭 안정 등에 따른 하반기 긴축완화 가능성, 미국은 기업실적 호조와 경기진단에 있어 더블딥보다 소프트패치(일시적 경기둔화)가능성을 각각 내세워 단기 저점 확인 이후 안도국면 진입
글로벌 경기둔화의 그늘
글로벌 경기둔화 압력 여전.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급락세 멈추어도 반등기대는 성급.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심리는 신통치 않은 주택경기와 고용여건으로 인해 당장 뚜렷한 반전 실마리를 찾아보기 어렵고, 중국의 경우도 가전하향 등 내수 부양책 건재하나 주택가격 급락은 향후 소비심리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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