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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레벨 업, 전고점 돌파의 열쇠는 실적
7월 KOSPI 예상밴드 1,650~1,800pt. V자형 상승에 따른 가격부담에 앞서 실적 모멘텀을 발판 삼아 전고점 돌파하는 레벨 업 장세 예상. 혼재된 악재로 변동성 부담 잔존하나, 새로운 악재가 아닌 이상 내성력이 길러져 추세를 훼손하지는 않을 것. 매수&보유 전략 권유. 대형주 위주로 저점 매수한 뒤 실적 확인될 때까지 매도 타이밍 보류. 포트폴리오는 실적에서 앞선 기존 주도주(IT/자동차/화학)를 기본으로 하되, 중간중간 순환매 가능성을 고려해 중국 수혜 주(소재/소비재)를 옵션격으로 섞어서 구성
■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도 완화 : 외국인 매수
유럽 재정위기 확산 제어. 리스크 지표(VIX, EMBI+) 절대수치는 높지만 5월 초 대비 하향세 완연. 안전자산 선호 정도의 가늠자인 유로화도 반등에 가담. 정황상 이머징 대상 외국인 매수 재개를 위한 근거 마련. 외국인 매수는 지수의 하방 경직성을 키워주고, 기존 주도주의 선전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
■ 2분기 실적시즌 : 실적 우상향 3분기까지 지속
2분기 국내기업(500대)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예상. 견고한 글로벌 수요와 우호 적인 환율 덕분. 실적 우상향 3분기까지 지속. 실적시즌 내 나타날 수 있는 다음 분기 실적 우려 내지 2분기 실적 주가 선반영에 따른 후유증을 조율
■ G2 경제 회복세 유효 : 디플레이션 우려 완화
G2 경제 회복세 유효. 미국 산업생산 11개월째 증가세. 중국도 수출(5월 수출 50%)과 소비(5월 소매판매 19%) 부문에서 견고한 성장세 확인. G2(미-중) 경제에 대한 신뢰는 유럽 재정위기에서 촉발된 디플레이션의 현실화 가능성 낮춰줄 것
■ 위안화 절상 초읽기 : 우리가 기대하는 세 가지
중국 당국 위안화 절상 시동. 노림수는 내수성장과 인플레 억제, 주요 교역국들의 따가운 눈 총을 피하기 위함일 것. 다만 무역수지와 성장률 감안시 위안화 절상은 느릿하게 진행되고, 절 상폭도 3% 이내가 될 전망. 위안화 절상을 빌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대략 세가지 정도. 첫째, 중국 구매력 확대에 따른 대중국 수출 증가 둘째, 중국과의 글로벌 경쟁 품목(예: 조선 등)에 대한 가격 경쟁력 만회 셋째, 원달러 동반하락(환차익)을 겨냥한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영향 기대 등
■ 변동성 잠복 : 유럽 신용문제, 금융기관 신용등급 하향조정
유럽위기 5월에 정점. 하지만 재정 불량국 채무조정 리스크에 노출된 채권국 및 금융기관 부실 가능성 잔존. 7월 남유럽 국채만기 집중에 따른 차환문제와 은행들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를 둘러싸고 변동성 잠복. 기대를 모으던 ECB의 채권매입의 경우 유로존 리더격인 독일의 전향적 태도변화 없이는 효과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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