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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4/28] 대응수위는 기존주식 보유 정도

2010년 04월 27일 5821
크게 오르기도 내리기도 어려운 상황, 대응수위 기존 주식보유 정도가 적절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마무리되면서 시장 포커스는 점차 실적에서 경기나 이벤트로 이전 될 전망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일정은 미국 FOMC회의(28일)와 GDP 성장률(30일)이다. 미 국의 1분기 GDP는 전기대비 3.4%(연율)가 예상된다. 4분기(5.6%)대비 둔화되었어도 3분기 연속 증가한 수치이다. 내용상으로도 내수증가와 재고효과 기여도가 높아져 질적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이다. FOMC회의에서 정책기조 변화는 없을 것이다. 기준금리 동결과 ‘상당기간 저금리 유지’라는 기존문구도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연준의 경기판단은 한층 개선될 것이나, 9%대에서 요지부동인 실업률과 아직까지 소비가 정상궤도에 진입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FOMC회의가 이변없는 선에서 마무리된다면 이머징 국가 중심 조기 긴 축부담을 낮추고, 유동성 측면에 안도감을 형성케 해 외국인 매수기조 연장에 도움이 될 전 망이다. 불편한 변수로는 그리스 문제가 꼽힌다. 지원방향은 정해졌지만 지원방식을 둘러싼 독일의 유보적 태도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아 CDS 프리미엄은 최고치에 달한다. 그리스 변수는 기존악재의 연장선상에서 평가된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관심이 이제 막 실적에서 경기로 이전 되는 과정이니만큼 이전보다는 다소 신중해질 필요가 있겠다. 크게 오르지도 크게 하락하기 도 어려운 상황이 좀더 이어질 전망이다. 대응수위는 기존 주식보유 정도가 적절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