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4/14]실적에 초점을 맞춘 대응

2010년 04월 13일 5328

국내 증시

전일 지수 동향

KOSPI 1,710.59(+0.29, +0.02%), KOSDAQ 506.53 (-1.14p, -0.22%)

수급 동향

- 국내 주식형펀드, 지난 9일 기준 3032억 순유출로 13일 연속 자금 이탈..이 달 들어 3조 순유출

- 프로그램 매수차익잔액, 12일 기준 93억 증가한 7 2684억 기록

- KOSPI, 장중 1,700선 하회하였으나 이틀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유입으로 강보합 마감

주요 뉴스

- 기획재정부, 중기 재정계획에 저출산, 고령화 대책 본격 반영하기로

- 정부, 1분기 재정집행 규모 84 1000억원에 달해당초 계획에서 3조원 초과

- 산업은행, “달러-원 환율 하락압력 강해지고 있으나 기술적 반등이 변수

- 한은, “통화정책, 물가 뿐 아니라 자산가격도 염두에 두고 운용할 것

- 템플턴, “한국증시, 외국인 매수세 기대로 긍정적

 

글로벌 증시

전일 아시아 증시

상하이 종합지수 3161.25(+31.99p, +1.02%), 홍콩 항셍 22,103.53p (-34.64p, -0.16%)

대만 가권지수 8,029.73(-88.02p, -1.08%), 닛케이225 11,161.23 (-90.67p, -0.81%)

주요 뉴스

- , 3월 재정적자 654억 달러로 전월 1530억달러 대비 감소하였으나 18개월 연속 적자 지속

- 전미경제조사국(NBER), “美 경기 침체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오바마 美 대통령, -中 정상회담에서 시장지향적 위안화강조

- AP통신, “美 경기 내년까지 매우 더딘 회복 양상 지속할 것

- EU, 내년까지 그리스에 5% 금리로 300억 유로 차관 제공에 합의.. IMF 150억 유로 지원 에정

- 블룸버그 4대 은행, 700억 달러 추가 자본확충 필요해

- 후진타오 中 국가주석, “위안화 절상이 美 실업률 해결과 무역 불균형 해소하지 못할 것

- 3월 금융권 신규대출, 정부의 긴축 압력으로 전월 대비 크게 둔화된 5107억 위안 기록

- 일본은행(BOJ), 일본 경제의 디플레이션 탈출 예상 시점 당초 전망보다 앞당길 수 있어

- 블룸버그, “각국 국부펀드, 국제금융공사(IFC) 운영 펀드에 6억 달러 위탁 투자할 것

 

 

투자주체별

업종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전체

운수장비

종이목재

증권

철강금속

전기가스

외국인

-174

296

9

-52

-130

-39

기관

-585

-259

-4

-47

-99

-100

등락률

+0.02%

1.40%

1.02%

-1.05%

-1.25%

-1.40%

 

대응전략

- 최근 국내증시 약세의 이유는 경기나 실적 등 기대요인에 대한 호재 반영도가 높아진 반면 기술적 부담이 상존하는 구간에서 원/달러 환율이 주도주 차익실현을 자극하며 나타난 결과. 따라서 급격한 추세훼손보다는 기술적 부담을 덜어내는 속도조절 구간으로 판단됨

-수급 주도권을 쥐고 있는 외국인 매매동향 또한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주도주 비중을 조절하고 있을 뿐 양호한 글로벌 유동성 환경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기조적 변화를 예단하기에는 이른 시점

-주중 미 경제지표(소매판매, 산업생산 등)는 개선세를 이어가며 경기 모멘텀을 지지해줄 것. 긴축이슈 중심에 있는 중국 물가지표도 시장예상치(소비자물가 예상2.6%, 이전 2.7%) 수준에 부합할 경우 인플레 압력이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음. 향후 선제적인 추가 긴축조치나 위안화 절상이 단행되더라도 이미 인지하고 있는 변수들로 시장예상을 크게 벗어난 수준이 아니라면 정책변화 충격은 제한적일 전망

-단기적으로는 환율이나 원자재가격 등을 고려한 모멘텀 플레이가 대안이 될 수 있겠으나 실적시즌에 진입한 만큼 1분기 실적은 물론 2분기 실적까지도 고려한 실적주 위주 접근이 바람직해 보임. 특히 IT는 자동차에 비해 환율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업황 호전도 꾸준할 것으로 판단되어 차익매물 출회에 따른 조정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저가매수 기회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