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증시 : 레벨 업된 새로운 박스권, 유동성 장세에서 펀더멘탈 장세로의 변신 제한적
4월 KOSPI 예상밴드 1,630pt~1,750pt. 레벨 업된 새로운 박스권 형성. 하단은 새로울 게 없는 악재에 대한 내성 강화. 상단은 유동성 장세에서 펀더멘탈 장세로의 변신 정도가 제한 적이라는 게 각각의 이유가 될 것. 어닝시즌 특유의 실적 전망치와 결과간 상이 가능성에 따 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염두. 수준별 대응수위 조절. 전고점 돌파 고려한 대응 이후 박스권 상단 즈음 기대와 차익실현 욕구가 팽팽하게 맞설 것을 감안해 지수보다 종목 위주로 접근. 공략 대상 역시 1700선 돌파의 주역이 될 대형주 위주에서 일정비율 옐로우칩군으로 교체매 매를 통해 지수 부담을 분산시키는 전략도 고려대상
외국인의 러브콜, 유동성과 국내증시 저평가
위험자산 선호 재개. 인도의 금리인상으로 중국 등 여타 신흥국 긴축 가능성 점증. 하지만 인도는 글로벌 시장에서 유동성 공급 주체와 무관하고, 금리인상 역시 두 자릿수 인플레 차 단용. 그보단 미국의 저금리 기조 확인과 일본의 추가 금융 완화책으로 조성된 달러 및 엔 캐 리 트레이드 여건에 주목. 신흥국 중심의 긴축이 미국 등 선진국 주도의 글로벌 유동성 환경 을 변화시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국내증시 저평가 매력 불변. KOSPI PER(12개월) 9.5배 수준, 선진국(13.8배) 및 이머징(12배) 대비 비교 우위. 그리스 재정 리스크 완화 이후 한국 이 재정 이슈에서 빗겨나 있는 점도 외국인 매수에 한몫 거들 것
1분기 어닝시즌, 실적 대체로 낙관적
1분기 실적 전망 대체로 낙관적. 1분기 국내 500대 기업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 수준인 09 년 3분기(21조)에 필적하거나 웃돌 전망. 예상치 부합의 경우 국내증시가 밸루에이션상 저 평가 영역임을 정당화 시킬 것. 미국 S&P 500 기업 1분기 EPS 증가율 30%대 추정. 미국 증시 08년 6월 장기추세 전고점 부근까지 사정권. 다우 11,350pt, 나스닥 2,550pt가 이에 해 당. 미국증시 동조화 차원에서 국내증시 전고점 돌파에 힘이 보태질 것
미국 경기 모멘텀 정점 임박
반면 중국-한국-미국의 경기선행지수 사이에는 각각 3개월의 시차가 존재. 중국 (09.10월), 한국(10.1월)에 이어 미국 경기선행지수 4월 중 정점 예상. 경기 모멘텀 지원 없이 유동성만으로는 변동성에 취약해지기 쉽상. 경기 사이클 재차 상승 전환까지 지수 추 세적 상승 저해 받을 것. 미국의 고용, 소비, 생산지표 양호한 반면 주택지표 불확실성 내포. 유동성 지원 정책 종료(3월 MBS 매입, 4월 세제혜택)로 주택시장 자생력 검증 받기 때문. 향후 모기지 금리 상승에 따른 주택경기 개선 지연 가능성은 소비 심리에도 부담. 2분기 중 미국 경기 모멘텀 감속에 대한 고민 생겨날 것
1분기 이후 실적 전망 가변적
1분기 이후 기저효과 약화, 가격변수(환율하락, 유가상승), 경기선행지수 하락 등으로 국내 기업이익 추정치에 대한 의구심 잔존. 1분기 이익 전망치도 3월 들어 거의 정체 수준. 가변 적인 1분기 이후 실적전망을 감안할 때 1분기 실적 예상치 충족만으로는 탄력 강화용보다 노 출된 호재로써 쓰여질 가능성도 염두. 1Q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상승이 요구되는 상황
뉴스 플로우로 인한 변동성
그리스 사태 완화에도 불구 여타 고위험국 재정 이슈 재점화 가능성, 상승일로인 중국 부동 산 가격에서 읽혀지는 금리인상 포함 정부의 추가 긴축 가능성 상존. 관련 뉴스로 인한 일시 적 변동성 가능성 및 고가권으로 갈수록 비차익 매매 동향을 통해 고점 인식 정도와 투자심 리 변화 여부 체크
투자 Tips : 지수대별 대응수위 조절, 1700선 돌파 승부수는 대형주
전략상 수준별 대응수위 조절. 1700선 돌파 주역 대형주 위주로 IT, 화학, 운송, 금융 업종 유력. 외국인이 선호하고 실적 역시 뒷받침되기 때문. 전고점(1720선) 돌파 이후 일정 비율 옐로우칩군으로 교체매매를 통해 지수부담 분산도 고려대상. 이 경우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또는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분기 실적 개선 기대주가 선정 대상. 코스닥에서는 LCD, 반도체 장비/부품, 스마트폰 관련주 등이 관심권
(자세한 내용은 ‘4월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